중세유럽과 크리스트교에서는 카롤르스 대제에 대해서 배워볼 것이다. 카롤르스 대제는 많은 일을 하셨는데 그 일이 무엇일까? 함께 보자

카롤르스 대제의 아버지 피핀은 그가 섬기던 왕을 감옥에 가두고 자신이 왕이 되어서  교황이 자신의 땅을 지켜달라고 하여서 오지 못했게 하였고 그래서 왕이라는 것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부왕 피핀이 죽자 공동으로 정치를 다스리다가 동생이 먼저 죽자 단일 통치를 하게 된다. 그 형이 바로 카를 대제 또는 카롤르스 대제라고도 한다. 과연 그가 무슨 일을 할까?

그는 왕위에 올라 40년 사이어 53회나 전쟁을 치렀는데 작센 족의로 정복 롬바르드 왕국의 병탄 사라셈의 위협등에 나타난 그의 용감성은 12세게 프라스의 서사시에도 나타날만큼 뛰어나다. 그는 꾸준한 정복 사업을 통해 중부 유럽 일대를 통일한 것은 물론 서유럽 정치적 통일을 달성하게 된다. 이 것을 정말 큰 사업인데 마카도니아의 알렉산더도 카롤르스 대제와 같이 늙어서 까지 살아 있었다면 그는 과연 이만큼 전쟁을 하여 정복할 수 있었을까?

프랑크 왕국의 영토를 최대로 넓힌 인물로 유명한 샤를 마뉴 대제는 이 광대한 영토를 지배하기 위해 각 부족이 시행하던 부족 법정을 성문화하여 각 부족의 독립성을 인정하였다. 

그는 800년에 로마 교황 레오 3세로 부터 황제로 대관되었고 이 사건을 서유럽이 동로마의 영향에서 완전히 독립했다는 뜻이다. 

또한 그는 군사 제도와 정치 기구를 정비하여 내정을 힘쓰고 학교를 세우면서 문예에도 힘쓰서 문화 발전도 많이 되었다. 그는 유럽의 역사적 발전을 많이 시켰다. 

이렇게 해서 카롤르스 대제가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정말 용감하신 분이란 생각이 들고 세계적으로 인정해주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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