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발전과 위기에서는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산되지를 잡은 여인에 대해서 배워보겠다.
호동왕자는 고구려 제 3대왕인 대무신왕의 아들로 용맹한 왕자이다. 그는 다른 나라에 가는 것을 좋아했는데 대무신왕이 그 것을 막자 호동왕자는 시녀를 왕자로 변형 시킨 뒤 방을 나와 다른 나라에 갔는데 그 곳은 낙랑이었다. 그런데 하필 낙랑을 다스리는 최리라는 왕을 만나 그 왕의 딸인 낙랑공주를 만나게 되었다. 낙랑공주는 매우 예뻤다. 그래서 그녀와 결혼을 하기를 원했으나 호동왕자의 아버지 대무신왕은 그 것을 반대하였다.
그러나 대무신왕은 낙랑의 자명고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 일로 그 자명고를 찢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자명고를 찢으면 결혼을 허락한다고 하니 호동왕자는 사람을 시켜 낙랑공주에게 자명고를 찢으면 결혼을 할 수 있다는 말로 낙랑공주는 자명고를 찢게 된다. 낙랑공주는 과연 호동왕자와 결혼 할 수 있을까?
그래서 고구려가 성 앞에 와 있을 때 최리는 자명고가 누가 찢었는지를 알고 그 범인을 죽였다. 그 범인은 바로 낙랑공주이다. 그래서 그녀를 죽이고 최리는 항복을 했으며 호동 왕자는 낙랑 공주의 시체를 보고 더 이상은 전쟁을 하지 않게 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첫째 왕후의 모함으로 죽게 되었다. 불쌍한 호동왕자~!
산상왕이 선대 왕의 왕후와 다시 결혼해서 왕후는 다시 왕후가 됭고 산상왕은 왕이 되어서 생활하고 있는데 어느 날 돼지가 탈출하여서 그 돼지를 잡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돼지는 쫒아가서 어떤 여인에게 잡혔는데 그 여인은 산상왕의 아들 동천왕을 낳는 둘째 왕후가 된다. 그런데 첫째 왕후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무튼 이렇게 해서 산상왕의 아들을 누가 낳았는지,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연이 맷여지지 못했는지 모두 잘 알게 되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