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건국과 성장에서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탄생과 고구려와 건국에 대해서 배워보겠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은 천제의 아들인 해모수와 하백의 딸 유화의 사이에서 생긴 아이로 고구려를 세운 사람이다. 어떻게 해서 유화와 해모수가 만나게 되었을까? 그 것은 하늘에서 용을 타고 내려와 동부려를 세웠는데 그러다가 유화를 만나게 되었다. 유화와 해모수는 하룻밤을 함께 지냈는데 그리고 일이 있다면서 하늘로 올라갔다. 그리고 유화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낭군님 생겼다면서 자랑했는데 낭군님인 천체의 아들이 다시 오지 않아 그녀의 아버지는 화가 나게 되고 딸을 귀양보낸다. 정말 해모수는 바람둥이같다. 그 새 또 다른 여자에게 가서 하룻밤을 자나보다. 

그리고 유화는 동부여의 금와왕을 만나고 어느 감옥 같은 방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빛이 유화를 따라 다니는 것이다. 그 일로 유화는 임신을 했고 임신을 한 유화는 알을 낳게 된다. 그래서 그 것은 불결한 증조라며 동물들에게 그 것을 주어 밟으며 깨뜨릴려고 했는데 오히려 조심조심하며 감싸서 금와왕이 직접 깨뜨릴려고 망치로 내리쳤는데 그 망치만 깨졌다. 그 만큼 강한 알이 다시 유화에게 돌아가 얼마 뒤 건강한 남자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는 태어났을 때부터 걸어다녔으며 키도 크며 모든 면에서 좋았다. 또한 활쏘기를 매우 잘 해서 이름을 주몽으로 하는 것이다. 주몽 왕자님 그 활쏘기로 나라 좀 세워요~! 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던 어느 날 사냥을 하는데 주몽은 화살을 5개만 주고 남은 7명의 왕자들은 많은 화살을 가지고 나왔다. 그러나 주몽이 더욱 많이 잡았다. 그 것으로 시기하는 대소와 6명의 왕자들은 주몽을 죽이기로 했다. 그래서 주몽은 탈출했으나 그 소식을 들은 대소는 6명의 왕자들과  그를 쫓아갔는데 강으로 인해서 막혀있던 주몽이 물고기들을 이용해 건너던 것을 건너려고 했다가 물고기들이 사라져 물 속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 주몽은 졸본에서 왕이 되어서 고구려를 세웠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주몽이 죽지  않아서 다행이다. 

이렇게 해서 나느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탄생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또한 고구려는 어떻게 세워졋는지 또한 잘 알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