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문명의 발생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해서 배워보자.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이었더 유대와 이스라엘 왕국과 켈트 족과 갈리아에 대해서 써 볼 것이다. 

이집트의 노예는 탈출하여 가나안에 도착하여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웠다. 이스라엘의 초대왕 한마디로 제1대왕은 사울로 그는 나라를 잘 다스리기도 했으나 왕은 왕관과 왕좌등 왕의 자리를 지키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사울을 버리고  다윗을 선택하여 2대왕으로 다윗이 올랐다. 다윗은 어렸을 때 하프 연주를 하여 잡귀들을 물렸고 1:1에서 돌멩이 한방으로 블레셋의 장군 골리앗도 물리쳤다. 그런 다윗왕과 그 아들 솔로몬 왕은 수많은 전쟁을 하여 이스라엘 왕구그이 변영을 이류었다. 또 제 3대왕인 솔려몬은 지혜로운 왕으로 두 여인이 한 아기를 가지고 그 아기의 어미는 자기라고 우기는데 칼로 나눌 때 반응으로 어미를 구별했음며 그가 다시리는 왕국의 국력은 나날이 커지고 무역도 활발해졌다. 또한 그는 신앙심일 깊은 왕이었으므로 야훼의 성전을 짓기를 열망했고 또 실행에 옮겼다. 그러나 솔로몬 왕까지 죽지 유대와 이스라엘 둘로 나뉘고 말햇다. 유대와 이스라엘의 싸움은 50여 년에 걸쳐 계속되었고 그 뒤 이스라엘은 결국 아시리아에게 무릅을 꿇고 말았다. 또 유대 왕국 역시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의 잦은 침략으로 점차 무너지고 시드키야 왕 대 바빌로니아에 등을 돌린 결과 네부카드 네자를 2세의 분노를 사서 모두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다.아 그렇게 발전했던 이스라엘이 이렇게 멸망하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또 켈트 족은 갈리아의 원정군으로 로마를 공격하여 로마의 모든 땅을 가졌으나 로마의 복수로 모든 땅과 함께 갈리아의 땅 마저 사라져 갈리아는 멸망의 길로 갔고 그 곳의 백성들은 노예가 되어 힘든 삶을 살아야 했다. 정말 갈리아의 원정군이 안됬다. 로마의 땅을 차지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빼앗기면서 그들의 땅까지 빼앗고 노예가 되다니...... 정말 안됐다. 

이 책에서는 세계 구석구석의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가 이야기를 접하면서 오랜 인류 역사의 전체 모습을 조금씩 알아가며 즐거움을 맛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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