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 시대 - 원시 인류의 생활과 문화 브라보 시리즈 16
조반니 카라다 지음, 이희정 옮김 / 사계절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 나라의 역사는 반만년, 그 중에 인류의 조상이 나타난 선사 시대는 그들이 쓴 도구에 따라 석기 청동기, 철기로 시대를 나눈다. 그 중 석기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차지하는 선사시대에 대해서 배워보자. 

지금으로부터 약 50억년 전 지구가 막 태어나는데 그 때의 지구는 거의 물로 되어 있었으나 화산 폭발 등으로 7천만년 전부터 육지가 지금의 형태로 변해가고 있었다. 한반도의 등뼈인 태백산맥이 생겨나고 2천만년 전쯤에는 백두산이 나타났다. 그래서게 해서 지금의 한반도 몽양이 갖취진 것 약 250만녀 전 쯤이다. 그리고 지구에는 빙하기가 찾아왔다. 5천만년동안 계속 되었고 얼음이 녹은 뒤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했다. 과연 어떻게 변할까?

그리고 5만년 전부터 인류가 탄생했는데 최초의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오랑우탄에서 진화 되었다. 그러나 그 인간은 아직 원숭이와 매우 닮았다. (그러나 이 때는 아직 추웠다, 그래서 농사를 짓는 것을 몰랐다.) 그들은 돌을 사용하였으면 이 때부터 구석기 시대가 시작 되었다. 그들은 점점 진화해서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파엔스, 네안데르탈 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로 진화해 현생 인류까지 왔다. 그러나 이들은 자연에 비해 매우 약한 존재였으나 도구를 이용해 자연과 맞썻다. 인류는 살아남을수 있을까? 살아남을 것 같다, 지금까지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러다가 돈을 가는 것을 알게 되어서 신석기 시대가 되었다. 이 때는 날씨가 따뜻해졌고 농사를 짓게 되었다. 농사를 짓는 것을 신석기 혁명이라고 한다. 그러다가 창과 비슷한 것으로 물고기들을 잡고 그물과 낚시대를 만들어서 물고기도 잡게 되었다. 또 한 곳에서 움집을 지어 정착하며 살았으며 가축을 기르게 되었다. 개, 돼지등 여러 가축등을 길렸다. 정말 지귀 46억년을 1년을 따지만 마지막 12월 31일 23시 59분 59초부터 12월 31일 24시 00분 00초까지로 변화가 빠르게 된 것 같다.

그러다가 청동으로 만든 칼과 방울들이 생가면서 평등 사회에서 계급 사회로 바뀌엇다. 군장이 왕노릇을 했고 부자촌과 빈민촌으로 나뉘었다. 또 인구도 늘었으며 부족장은 무덤을 큰 돌로 만들었는데 그 것은 고인돌이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청동기시대는 철기가 되고 그 때는 고조선이라는 나라가 세워진 때였다. 

이렇게 해서 선사시대에 어떤 일이 있었는데 인류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또 언제부터 농사를 짓고 집을 지어서 생활했는지, 모두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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