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4 - 생물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4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주)사이언피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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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일을 실험왕에서 생물의 분류하는데 동물에 대해서만 해보겠다. 

동물계에는 척추 동물과 무척추동물이 있다. 

척추 동물은 척추를 가지고 있는 동물로 피부가 몸을 보호하고 몸속에 뼈와 근육, 피가 있으며 눈과 코 등의 감각 기관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
이 것은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로 나뉜다. 이 5개의 분류를 차례로 설명하겠다. 

어류 : 비늘이나 뼈로 된 껍질로 덥여 있고 물속에서 산다. 지느러미와 부레가 있고 아가미로 호흡하며 알을 낳는다.
양서류 : 다리가 네 개이고 변온 동물이다. 물과 땅 위에서 살며 피부를 통해서도 호흡한다.
파충류: 몸이 건조한 각질의 표피로 덦여 있다. 외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고 폐 호흡을 한다.
조류 : 흔히 새라고 부르는 것으로 앞발 대신 날개가 있고 알을 낳으며 한 쌍의 날개를 가졌다.
포유류 : 새끼를 낳아 젓을 먹여 기르고 대부분 털이 나 있다. 
이 분류를 이렇게 자세히 알게 된 적은 처음이다.

무척추동물은 척추가 없는 동물로 딱딱한 외골격을 가진것도 있고 속살을 보호 할 수 없는 피부를 가진 동물도 있다. 해면동물과 강장동물, 편형동물, 선형동물, 환형동물, 연체동물, 극피동물, 절지 동물이 있다. 

해면동물은 다세포 생물 중 가장 하등한 몸의 구조를 가진 동물이며 다른 동물에 붙어 산다.
강장동물은 대부분 바다에 살며 촉수로 둘러싸인 입을 가지고 있다.
편형동물은 몸이 연하고 납작하며 배에 있는 인두로 먹이를 먹는다.
선형동물은 부드러운 원통 모양의 몸을 가진 작은 생물로 거의 모든 동식물에서 기생한다.
환형동물은 작은 마디로 이루어진 몸을 가지고 있고 지렁이를 제외하고 대부분 물 속에서 산다. 
연체동물은 주로 닥딱한 껍질에 둘러싸인 부드러운 몸을 가지고 있다.
극피동물은 몸 외부로 뻗어 나온 골격인 팔이 몸의 대부분의 이루고 있다.
절지동물은 일반적으로 몸이 작고 좌우 대칭이며 겉껍질이 딱딱하다.
또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이렇게 알게되니 정말 기쁘다. 아싸~! 지식 하나 더 저장~! 

나는 무척추 동물과 척추 동물을 보면서 해면 동물, 강장 동물, 편형 동물, 선형 동물 등 여러 동물들에 대해서 잘 알게 되어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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