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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3 - 빛의 대결 ㅣ 내일은 실험왕 3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주)사이언피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5월
평점 :
사진기는 빛의 성질을 이용해 사진을 활영하는 기계 장치이다. 렌즈를 통해 들어온 물체의 빛을 조리개로 조절하여 필름에 상을 맺게 하는 원리로 작동한다고 한다. 현대적인 사진기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것은 19세기 중반에 나온 다게르의 은판 사진으로 이후사진기는 빠른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날에는 사람이나 풍경을을 찍는 것 이왜에도 현미경이나 항공사지. 천제 사진 등 의학이나 공업. 학술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사진기에는 4개의 주요 부분이 있는데 그 것은 뷰 파인더. 렌즈. 셔터. 조리개이다.
뷰 파인더는 사진기의 촬영 범위나 구도, 초점 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눈으로 들여다보는 장치이다.
렌즈는 대체로 볼록 렌즈와 오목 렌즈를 모두 사용하면 물체의 상을 모아 삐뚤어 지지 않고 일정한 밝기로 사물을 초점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
셔터는 빛의 통로를 여닫는 사간으 조절함으로써 필요한 양의 빛만 들요보내는 열활을 한다.
조리개는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장치로 이 것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사진이 너무 어둡거나 발게 현상된다.
그렇다면 사진이 찍히는 순서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사진 찍을 대사을 뷰 파인더를 통해 관찰하고 촬영 범위와 구도를 조절하고 난 후 셔터를 누른다. 사진 찍을 대상에서 반사된 빛은 카메라의 렌지를 통과하고 조리기를 통해 양이 조절되고 나서 필름에 상으로 맺힌다. 우리는 이 필름에 맺힌 상을 현상, 인화하여 사진을 얻는 것이다. 여기에서 현상을 필름에 더 이상 빛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약품을 처리하여 필름에 기록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은 상을 보이게 하눈 과정이고 인화는 이 필름에 드러나 이미지를 인화지에 옮기는 것을 말한다.
나는 이렇게 해서 사진기 속의 과학 원리에서 4개의 주요 물건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