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제 감정기의 후반의 이야기를 해보겠다. 이번에는 새로 개발한 시험지 식으로 독후감을 써보겠다. (물론 문제는 모두 주관식이다. 문제는 총 4문제 이다.)
*주의 사항*
문제는 모두 주관식으로 답과 함께 이 것에 대한 느낀 점까지 써주어야 한다.
사회 시험지
일제 강점기 후반
1. 일제 강점기 때에 전쟁에 미친 일본이라는 제목을 듣고 당시 상황을 예상해 보고 또 땅 어디를 차지 했는가?
( 일본은 왕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고 산업을 발달시키면서 중국 대륙을 지배한 야심을 키워 왔다. 때를 기다리며 대륙을 엿보던 일본은 마침내 1931년 중국을 공격했다. 당시 중국의 청나라가 망한 20년 후에도 매우 혼란스러웠다. 이 틈을 타서 중국을 공격한 것이라고 예상한다. 몇 년동안 중국과 싸워 중국의 만주를 장악한 일본은 그 군대로 필리핀, 타이,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대를 점령하였다. 일제가 미국과 전쟁을 벌이고 동나 아시아 일대로 침략하면서 세계 모든 지역인 전쟁에 휩싸이게 되었다. 유럽에서는 이미 독일과 이탈리아가 프랑스 영국 등을 침략하여 전재을 벌이고 있었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서로 협정르 맺은 나라 들이 침략을 시작하면서 세계 2차 대전이 시작 되었다. 일본은 정말 힘 세다고 자랑질 하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나쁘다. )
2. 일제 강점기 때에 일본은 우리 민족을 뿌리채 뽑아 내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였을까?
( 일본은 성과 이름을 강제로 바꾸게 했다. 우리 민족을 뿌리채 뽑아 내기 위해서 성과 이름을 바꾼다는 것을 너무 심한 것 같다. 일제는 우리의 성을 억지로 나카무라, 다나카, 이토 등으로 바꾸도록 한 것이다. 친일파들이 일본 이름으로 바꾸라고 하자 백성들은 바꾸기는 했지만 바꾸지 않는 사람이 더 많았다. 바꾸지 않는 사람은 일본의 협박과 자신의 부모에게 주는 고문 등을 주어서 이름을 바꾸게 했다. 그래서 이런 이름도 있다고 한다. 개자식이 된 단군의 자손이라는 뜻으로 견자웅손이라는 이름도 있었다. 아 정말 일본의 왕을 죽이고 그 곳을 우리 나라의 땅이 되도록 하고 싶을 만큼 화가 난다,)
3.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 터뜨린 폭탄 누가 어떤 폭탄을 터뜨렸고 누구를 죽였을까?
(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는 중국 침약 파티로 파티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의 한 사람이 일본 사람을 죽였다. 우리나라의 한 사람은 누구 일까? 바로 윤봉길 의사이다. 윤봉길 의사는 도시락처럼 생긴 폭탄을 던져 일본의 많은 장군 들을 죽였다. 그리고 윤봉길 의사는 만세를 외쳤고 일본의 군사들에게 그를 잡아 여러 고문을 통해 그를 주였다. 아! 우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관순 열사와 맞먹는 정도 감동을 준다. 윤봉길 의사여! 당신의 바렘대로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4. 나라의 청년들과 젊은 여자들을 데려가는 일본 놈들은 그 들을 어디에다가 사용하려는 것일까?
( 젊은 여자들은 잘 모르겠으나 우리 나라의 청년들은 징용으로 끌려간 사람들로 일본의 광신이나 무기 공장에서 일했다. 일제는 광산이나 공장에 일할 사람이 모자라면 그 만큼 사람들이 잡아갔다. 그리고 끝까지 버티며 가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으며 가족을 위협해서라고 잡아갔다. 늙은 부모님은 모시고 사는 한 젊이이에게 징용 명령이 떨어지자 그 젊은이는 징용을 거부하며 산으로 도망쳤다. 젊은이를 찾기가 힘들어져서 그의 아버지를 데려가서 젊은이는 어쩔 수 없이 징용되어 갔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이제 우리가 일본 땅 차지해서 그들을 그렇게 모질게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이렇게 해서 나는 일제강점기 모든 부분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