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는 내가 살게 된 대한 민국인 세워진 때였는데 세계 무대를 빛내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은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많은 사람들 중에 두 분에 대해서 유독 많은 생각을 했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일찍이 미술뿐 아니라 음악에도 관심이 많았던 백남준은 독일 뭔헨 대학에서 슈토크 하우젠, 존 케이지 등 음악가와 함께 전자 음악 작업을 하면서 디지털 장비에 대한 관심을 갖느다. 긜고 텔레비전 영상과 음악을 접목시켜 비디오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 쟝르를 개척한다. 이러한 시도는 세계 예술계에 큰감동을 불러일으켰고 백남준은 새계적인 예술가로 거듭니다. 새로운 예술 장르를 개척하는 백남준 아저씨가 멋진 것 같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작품이 돈의 가치로 평가 되는 것을 거부했고 보다 쉽고 친숙한 소재로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동양과 서양의 전통적인 문화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수 세계를 발전시켜 나갔다. 정말 예술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백남준 아저씨가 대단한 것 같다. 그런데 1996년 뇌경색으로 왼쪽 신경이 마비된 뒤에도 꾾임없이 작품 활동을 펼쳐 큰 감명을 주다 2006년에 숨을 거두었다. 비디오 아트의 선국자 백남준 아저씨는 역시 대단한 것 같다.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어린 시절부터 외교관의 꿈꿨던 반귀문은 고등학교때 외국 학생의 미국 방문 푸로그램에 선발되 미국을 방문했다. 이때 케네디 대통령을 만난 것이 그의 외교관 인생을 결정 짓는 커다란 계기가 된다. 2006년 10월 13일 192개 유엔 회원국으로부터 만장 일치로제 8대 유엔 사무총장에 공식 선출되었다. 그가 국제 정치의 중추 역할을 하는 유엔의 수장 자리에 오른 것은 유엔의 지원을 받던 과거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대로 알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멋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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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12: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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