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돌들을 통틀어 암석이라고 한다.
암석에는 화산 폭발로 생긴 화성암. 흙이나 모래가 쌓여 생긴 퇴적암, 암석의 성질이 변하여 생간 변성암이 있다.
그런데 이 암석들은 서로 돌고 돈다.
암석을 탐구해볼까? 

크고 작은 바위와 돌을 통틀어 암석이라고한다.
놀랍게도 모든 지구 위에 있는 모든 암석은 땅 속에 만들어졋다고 한다.
그 것도 용암을 통해서 말이다. 

상류에는 바위들이 많다. 
강으로 흘려가면 자갈들이 많다.
왜 그 바위들은 어디로 갔을까? 그 바위들은 강으로 왔다.
그런데 그 바위들의 모습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상류에서 강으로 오면서 바위들이 물의 암력으로 인해 바위에 금이 가서 깨지는 것이다. 그래서 강에는 자갈이 많다. 
강에서는 자갈이 둥글다.
강은 자갈이 둥글게 만들어준다.
하류로 내려오면서 작아지고 더욱 작아져서 모래나 진흙이 된다.
하류는 바다로 바다에는 모래가 많다.
이 모래들은 자갈들이고 바위들이다.
이것이 더 작아지면 진흙이 된다. 
바로 이것이 돌고 돌아서 우리가 살 수 이다.
먼저 제일 지각에게 고마워 해야하고 용암에게 고마워해야한다.
왜냐하면 용암이 바위를 만들었고 바위가 깨져서 자갈 , 자갈이 깨져서 모래, 모래가 깨져서 진흙이 되는 것익 때문이다. 

그럼 암석에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퇴적암은 생물들이 죽은 후 쌓여서 화석이 되는 유일한 암석이다.
변성암은 성질이 변한 암석을 말한다. 예로 들자면 대리석같은 것이다. 

암석은 광물로 이루어져 있다.
예를 들자면 강옥는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한 광물이다.
적철석은 철의 가장 중요한 광석이다. 백운모는 화성암 광물이다.  

이렇게 해서 돌고 도는 돌의 이야기와 광물의 종류. 광물의 쓰임새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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