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집이 황금이 나오는 집이라네.
그래? 정말 신기하군
그런데 어떻게 황금이 나올까?
직접 만드는 것일까? 함께 그 곳이 고고씽~! 

어떤 아저씨가 섬의 나무를 구해오려고 하는데 밀물이 들어와 같일까봐 망설이고 있는데 다행히 그 날이 썰물 시간이 긴 시간이었다.
그런데 나무를 열심히 하다가 어떤 환한 불빛이 나오는 것이다.
과연 그 불빛이 무엇일까? 

그 것은 닭이었다,
그러다면 그 불빛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날개에서 나왔다.
그래서 날개를 가지고 금방에 가니 그 날개는 황금이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황금인 날개를 팔고 값을 후하게 받으면서도 일을 열심히 했다.
그래서 부자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친정집에 놀려왔는데 다 쓰러져 가는 집이 없고 화려한 기왓집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부자가 되었냐면 꼬치꼬치 물어보자, 할머니는 그동안의 사연을 말해주었다.
다음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없을 때 딸은 황금 닭을 보고 훔쳤지만 그 욕심으로 그닭인 돌덩이가 되었다. 

그래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알려주고 집으로 돌아와 열심히 살았다고 한다. 

딸이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것을 깨달고 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부자가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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