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독서록식으로 적겠다.
나는 각 인물에  생각나는 대로 적는 형식을 해보겠다


김창숙


뜻있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한평생을 조국의 독립과 민주주의를 위해 앞장선 심산 김창숙을 우리는 그를 가리켜 조선의 마진막 선비라고 부른다. 그것은 그가 불의와 타협을 하지 않는 선비 정신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아버지


이름은 김호림으로 김창숙에게 아버지는 하늘과도 같은 분이다. 아버지는 김창숙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라가 없으면 양반이 무슨 소용이냐? 양반이든 평민이든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모두가 다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이다.


어머니


김창숙이 독립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람이다. 한마디로 아버지를 읽고 주권 마저 일본에게 빼앗기게 되었을 때 방황의 세월을 보낸 것을 깨달게 해준 것이다,


뜻있는 사람들


김창숙과 같이 한평생을 조국의 독립과 민주주이를 위해 앞장선 사람들이며 또한 독립가이다,


학생


김창숙을 죽이러고 했으나 나중에 사실을 말했다. “이문치에게 매수되어 나라를 망치고 자신을 망치려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한다.


나석주


일본인에게 총으로 쏘고 목숨을 잃었다. 이는 조국을 위해서라가면 목숨도 아깝지 않다고 했다.


일본 헌병


너무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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