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물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21
김남석 지음 / 예림당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은 물을 읽고 설명과 함께 하는 시라는 형식으로 해보겠다. 

첫번째 : 땅 속에 갇힌 물
땅 위를 흐르는 물을 지표수, 지하에 있는 물을 지하수라고 한다. 지하수는 지표로 흘러나오거나 퍼올려져서 순환하기도 하는데 이런 물을 순환수라고 한다. 하자만 땅 속에 있는 물 중에서 순환하기 못하고 갇혀 있는 물이 있다. 땅 속에서 마그마가 식어 굳어질 때 배출된 물이 갇혀 있게 된 경우이다. 이렇게 갇혀 있다가 암석의 틈을 통해 처음 지상으로 나온 물을 쳐녀수 또는 초생수라고 한다. 물 속에서 퇴적암이 생성될 때 그 속에 물이 갇히게 된 경우인 물을 유류수 똔느 동생수라고 한다. 유류수는 퇴절될 대의 물의 조성을 그대로 간작하고 있지 않다. 보통 화학 변화를 받거나 희석된다.  

땅 속에 갇힌 물
                        이지희 
땅 속에 갇힌 물은
불쌍한 물 

그래도 이름은 있네
그 것이 뭘까? 

갇혀 있다가 암석의 틈을 통해 처음 지상으로 나온 물은?
처녀수 또는 초생수 

물의 조성을 그대로 간작하지 않는 물은?
유류수 또는 동생수 

두번째 :  지구의 혈관 지하수 
지하수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긴 오아시스가 있다. 이처럼 사막을 비롯해 모든 육지의 지하에는 지하 수맥이 이리저리 엮어져 있다. 마치 인체의 혈관처럼 말이다. 빗물이나 강물 등이 지하로 스며들어 지하수가 되는데 이 때 암석이 일부 녹으면 지하에 커다란 동굴이 생기기도 한다. 그렇다면 지하수의 생선과정은 어떻게 될까?
1. 비가 내린다.
2. 빗물이 땅으로 스며든다.
3. 암석표면에 앏은 물을 막을 만든다. 이 막이 어느 정도 두꺼원지만 물은 더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4. 빗물이 어느 정도 깊이에 다디라 더 이상 투과할 수 없는 불투수층이 나모면 그 곳에 모이게 된다.  

지하수
                 이지희  

지하수는 지구의 혈관처럼 수맥이 이리저리 얶어져 있구나.
중국은 경제 발전 속도가 빠르지만 2년에 1~2미터씩 지하수면이 낮아지고 있데!
아무리 돈 안내는 지하수라 해도 함부로 사용하면 안되구나.
지하수를 다 뽑으면 땅이 가라앚는 무서운 재앙을 격을 수도 있데! 

세번째 : 물에도 등급이 있다.
1급수는 깊은 골짜기를 흐르는 계곡물이나 바위 틈에서 솟아나는 약수 들로 냄새가 나지 않고 깨끗하다. 그냥 마시거나 간단한 정수 처리 후 바로 수돗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곳에는 열목어, 버들치, 금강모치, 산천어, 연어, 둑중개, 가재 등이 산다,
2급수는 냄새가 나지 않는 비교적 맑은 물로 일반적인 정수 처리 후 수돗물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고 수영이 가능하다. 또 이 곳에는 꺽지, 퉁가리 그리고 은어 등이 있다. 
3급수는 황갈색의 약간 흐리고 탁한 물과 주로 수산 용수나 정수 처리 후 공업 용수로 사용한다. 또 이 곳에는 피라미와 잉어와 미꾸라지 등이 살고 있다.
4급수는 약품 처리등 복잡한 정수 처리 과정을 거쳐야만 공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 물고기는 살지 못하고 곤충 애벌레나 실지렁이 등만 산다, 
5급수는 완전 오물덩어리처럼 더럽다. 생물을 살지 않는다. 

물의 등급
                         이지희 

1급수는 계곡물이나 약수 등 이구나!
연어, 가재 등이 살고 있구나! 

2급수는 냄새가 나지 않는 비교전 맑은 물이구나!
꺽지와 은어등이 살고 있구나! 

3급수는 황갈색의 약간 흐리고 탁한 물과 주로 수산 용수나 정수처리후 공업 용수로 사용할 수 있구나!
피라미와 잉어등이 살고 있구나! 

4급수는 약품 처리등 복잡한 정수 처리 과정을 거쳐야만 공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구나!
곤충 애벌레나 실지렁이이 살고 있구나! 

5급수는 완전 오물덩어리처럼 더럽구나!
생물을 살지 않구나! 

 

이렇게 해서 물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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