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저마다 자기만의 뜩징이 있다.
그런데 겉모습이 다르다거나 생각이 다르다는 까닭으로 따돌림을 받는다면 참 속상할 것이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징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이 훨씬 아름답고 행복하지 않을까? 살아가는 세상이 훨씬 아름답고 행복하기 않을까?
이 책 따돌림 받을 때 읽는 동화에는 따돌림 때문에 과로워하는 사람과 친구를 따돌리는 사람들에게 꽃 필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을 통해 따돌림을 벗어난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배우고 귓속말과 부록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점검해 보자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슬기롭게 다스리는 방법을 깨달으자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를 쓰겠다.
책 제목은 올보, 겁쟁이 뉴턴 이다.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땡의 이야기이다.
할머니와 함께 초등학교에 가서 입학식을 하는데 선생님의 이름을 부르는 데 아이작 뉴턴을 부르니까 아이작 뉴턴은 할머니의 치마폭에 얼굴을 묻더니 울음을 터뜨렀다. 그 모습으로 아아들은 아이작 뉴턴을 만만하게 봐서 그 아이를 놀리고 때리면서 그를 무시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가장 힘센 아이가 아이작 뉴턴의 배를 때리는 것이다. 그래서 뉴턴이 싸움을 신청하여서 싸워서 이겼다.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성적이 좋아서 케임브리지 대학에 당당하게 들어갔다.
이것을 보니 정말 당당히 맞서라 피하면 더 두렵다는 생각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