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아주 잘하는 모야모가 동네 마라톤 대회에 우승을 했다. 
모야모는 카가 작아서 보폭은 작지만 끈기와 집요함으로 우승을 해냈것이다
아누는 일 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모야모에게 얼계관을 씌워 주었다.
아누: 모야모, 네가 우승했어. 정말 대단해!
모야모: 헉헉,근데 이게 뭐야?
아누: 월계관이야 옛날 그리스에서는 월계수로 관을 만들어서 우승자에게 씌워 줬대.
모야모: 정말? 헉헉.
아누: 이야 사람들이 혱가래 쳐 준다.
모야모: 그런데 어디로 가는 거지?
아누: 우리가 가고 있었네. 아마 그리스로 가겠지. 

옛날 그리스에 한 왕이 있었는데 그 왕이 여행을 가게 되었다.
그 때 왕비는 임신을 했는데 왕은 자기가 돌아오기 전까지 아기를 낳게 된다면 아들을 낳아야 한다고 하였고 딸을 낳는 순간 딸은 살 수 없다고 하였다. 왕이 오기 전에 아기가 태어났는데 그 아아는 여자 아이였고 그래서  가까운 마을에 가난한 집에 아들과 바꾸어서 키워졌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장사꾼이 삶은 달걀 40개를 다음 날 아침까지 가져오라고 하였는데 늦는 바람에 5년 후에 와서 40개의 값만 물을려고 하였으나 할머니는 1년 동안의 달걀을 무척 많이 난다며 그 값을 많이 받을라고 하여 재판을 하였고 4년 후 왕비가 낳은 여자 아이와 왕자가 놀면서 재판 놀이를 하다가 그 곳에서 대처 방법을 얻어 해결했다. 

왕비에게 그 아이에 대해서 묻다가 자신의 딸인 것을 알게 된 왕은 각자의 진짜 가족에게 가서 행복하게 살았다. 

왕비가 벌을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서 너무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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