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폴란드의 전래동안 왕이 된 재봉사 이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 일까? 함께 읽어보자
유럽 폴란드의 어느 마을에 니테치카라는 재봉사가 살았다.
그 재봉사는 잘 생겼지만 몸이 빼빼 말라서 바늘처럼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집시 여인이 발을 다쳐서 상쳐난 곳을 꼬매주었고 그 값으로 손금을 봐주었더니 서쪽으로 가면 한 나라의 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서 일요일에 가보았다.
가는 길에 바람을 만나 하늘을 날다가 떨어져 허수아비 백작을 만나 함께 가다가 4발로 계속 도는 집에서 한 밤을 묶으려다가 이상한 가족을 만나고 왕이 되려면 자기 딸과 결혼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노래를 불렀고 그래서 이상한 가족이 없어졌고 허수아비와 니테치가는 그 이상한 가족 한테 들은 그 왕이 죽은 나라를 가보았다.
그런데 그 곳은 비가 쫙쫙 내렸다.
얼마나 내렸으면 공주가 비를 그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겠다고 했을까?
재봉사는 공주에게 비를 그치게 할 것을 말하고 며칠동안 계속 꼬매고 다림질을 하고 내려왔다.
그래서 재봉사는 왕이 되었고 공주와 결혼했다.
동화 속 나라 탐방을 해볼까?
폴란드의 위치: 동유럽 북부에 위치했다.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비이다.
폴란드의 국기의 뜻과 색: 색은 하양과 빨강으로 하양은 환희를 빨강은 독립을 상징한다.
폴란드의 볼거리: 빌라노프 궁전: 바르샤바 남쪽에 있는 여름 별장으로 지운 궁전이다.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히틀러를 중심으로 한 독일의 나치스가 제 2차 세계 대전 때 폴란드에 지운 강제 소용소이다.
쇼팽: 폴란드의 유명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마주르카, 플로내즈: 모두 포란드의 민속 춤곡과 그 곡에 맞추어 추는 춤을 말함.
이렇게 하여서 나는 폴란드의 대해서 알게 되었고 또 재봉사가 잘 되어 너무나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