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아주 무거운 물건이 떨어져야 그래도 구덩이가 생기기는 하지만 땅은 움직이지 않는다.
예전에는 판게아를 하나의 대륙이었던 이 땅은 여섯대륙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렇다면 지구의 속을 한 번 봐보자.
지구는 삶은 달걀과 같다. 왜냐하면 지구는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되어있다.
지각은 단단한 암석으로 이루어져있고 맨틀은 지구 부피의 80페산트 이상을 차지하며 이곳에 마그마가 많다.
그리고 외핵은 뜨거운 액체로 이루여져 있으며 내핵은 아주 뜨겁과 단단한 고체로 이루어졌다.
판은 13개의 판이 있는데 그 중 내가 아는 판의 이름은 북아메리카 판, 태평양 판, 남아메리카 판, 아프리카 판, 이도 오스트레일리아 판, 남극판, 유라시아판이 있다.
그러면 지각 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화산도 있다. 화산에는 세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이 있다.
활화산은 계속 활동하는 산이고 휴화산은 잠시 휴식을 취하는 산이고, 사화산은 완전히 멈춘 산이다.
화산 폭발은 왜 일어날까?
마그마가 압력을 참지 못하고 지각에서 약한 쪽으로 폭발하는 것이다.
화산이 폭발하면 용암이 흘러 농토을 덥치고 산사태를 일으키며 하늘에는 온통 화산 가스로 덥히다.
그렇다고 화산이 나쁜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화산으로 통해 지구의 내부를 알아낼 수도 있고 온천을 만들 수도 있고 현무암으로 돌하르방등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했는데 화산은 정말 무서운 것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것 또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