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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아이
엑토르 말로 지음 / 초록세상(어린이)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오늘은 집 없는 아이를 학교 독서록 느낌과 같은 것을 적는 그런 일을 해보고자 한다. 그럼 한 번 만들어 볼까?
제목: 집 없는 아이
지은이: 엑토르 말로
출판사: 초록 세상
*이 책의 등장인물의 성격을 써보자!
레미: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산다. 이것을 보면 레미는 할아버지 덕분에 삶의 희망을 얻은 거 같다
할아버지: 젊은 시절 그는 가수였다. 그런데 성대를 다치게 되어서 가수라는 직업을 하지 않고 이름은 비탈리스 극단을 만들어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돈을 받는 직업을 하다가 죽는다. 레미를 무척 아끼고 올바르지 못한 사람에게는 무섭게 변하고 올바른 사람에게는 상냥하다.
밀리건 부인: 레미에게 상냥하게 대하며 첫 번째 자식이 레미인 것을 안 부인은 레미를 잘 대해준다.
아서: 레미를 무척 좋아하고 몸이 아픈 아이이다. 그러나 레미와 함께 하면서 공부도 즐겁게 하고 모든 것을 즐겁게 한다. 레미와 함께 할 때 행복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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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낀 점이나 알게 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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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서부터 부모와 떨어져 거리를 떠돌게 되었지만 좋은 새 엄마를 만나 함께 살다가 비탈리는 할아버지의 극단에 들어가서 연극을 하기도 하고 빵 한 조각 먹지 못한 채 거리을 떠돌기도 한다. 그러나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한 소년이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는 점안 아르다운 우정과 사람 이야기로 독자에 감동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프랑스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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