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남자아이가 되어서 안내 로봇에게 편지글을 쓰겠다. 

안내로봇에게 

안녕 나 기억하지? 미래의 집에 강아지를 갔던 남자 애!!
헤헤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글을 쓴거야.
뭐가 그리 고맙냐고???
미래의 집으로 미래를 체험하게 해주었잖아.
그런데 나 솔직히 공부를 하라고 할 때 말야 ......
이 사람들이 숙제 내 줄까봐 안 한거야 . 
그래두 너 덕분에 이제 야채도 잘 먹게 되었고 또 오염 발생하면서 내 강아지가 오줌싼 것도 치워주고......
정말 고마워.
그리고 나 그 집 갔을 때 조명등이 미래의 집에 오신것을 환영하다고 할 때 유령이 숨어서 사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무서웠었다.
또 냉장고가 말하는 가전 제품이고 더 신기한 거는 화장실이야.
똥싸고 그건 미생물이 먹는다니......
또 깨끗한 물이어서 샴푸나 린스를 쓰지 않아도 된다니 좋은 걸...
히히 그럼 나 할 일 해야겠다.
나중에 또 쓸께 안녕~~~! 

2011년 1월 2일
이지희가 

위 내용은 정말 고맙다는 내용을 전했고 신기하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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