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반 친구들이 되어서 이야기 해보겠다.
와 정말 방송국 정말 크다. 제일 먼저 간 곳은 뉴스 센터이다.새로운 소식들을 모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한꺼번에 알리는 곳이라고 한다. 정말 방송이 없었다면 다른 나라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까맣게 몰랐을 것이다.
그 다음으로 공개 스튜디오를 갔다. 정말 재미있고 즐거워진것 같다. 오 예~!
그 다음으로 드라마 스튜디오에 가보았다. 이 곳은 어둡고 조용하다. 그런데 정말 드라마가 한 집을 빌려서 하는게 하니라 한 방송국에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은 요리 프로그램을 찍고 있었다. 정말 냄새도 좋고~~! 정말 맛있겠다.
라디오 스튜디오에는 카메라가 없다. 라디오 스튜디오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것들이기 때문에 많은 카메라가 필요하지 않는 것이다. 나도 해보고 싶다.
중계차는 움직이는 방송국이며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여러가지 일을 한다. 봉사활동을 할 수도 있고 나고 텔레비전에 한 번이라고 나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다음은 편집실이다. 찍힌 테이프를 보고 필요하지 않은 것은 없애고 순서를 바꾸면서 방송을 더 알차게 만든다. 그래서 주조정실에서 날짜와 시간에 맞춰중앙 화선 조정실에서 송신 아테나로 우리 텔레비전에 보이는 것이다.
정말 신나는 방송국 구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