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이니 상민이니 하는 신분이 있었던 시절에는 양반집에서 태어나면 양반이었고 상민의 자신으로 태어나면 제아무리 날고 뛰는 재주를 가졌대도 상민으로 살야야 했다. 오늘은 상민와 양반의 결혼 이야기 이다. 그럼 고고쌩~!
그러한 시절 어느 마을에 소금 장수가 살았다. 소금 장수는 이 마을 저 마을을 다니면서 소금을 팔았다. 옷에서 찝찔한 소금 냄새가 날 정도로 소금 장수는 열심히 소금 팔았다. 그래도 소금 장수는 힘든 줄도 몰랐다. 그 이유는 아주 똘똘한 아들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이다르은 소금 장수의 아들은 신동이라고 불릴만큼 머리가 좋았지만 상민의 아들이어서 뜻을 못 펼치게 되어 있지만 소금 장수는 큰 맘 먹고 벼슬을 잊어버리고 과거 시험을 보게 하였다.
과거시험에서 붙었다. 당연히 붙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아무튼 수금 장수의 아들에게는 큰 경사가 일어났던 것이다. 그런데 그런 큰 경사가 다시 한번 또 쳤다.
한 나라의 정승이 소금 장수 아들이 마을에 들어 한 것이다. 그래서 사위가 된 뻔 하였다. 아니 ! 되었다. 부모를 잘 못 만나 과거 시험을 못 보게 된 판에 호패를 주어 편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엇다. 또 있는데 이 것은 정승의 사위가 되는 거싱다. 아버지의 말로 물록 쫓겨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밤새 생각한 정승 딸은 하인에게 소금을 넣지 말라하였다.
왜냐하면 소금 장수 아들과 결혼하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결국 결혼을 하게 되었다.
나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여러가지 복을 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