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일을 한다. 자연의 힘을 빌려서 일을 하기도 한다. 기계로 일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일을 시키는 것은 에너지 이다. 그럼 에너지에 대해서 알아볼까?
에너지에는 운동에너지, 열에너지, 빛에너지, 위치에너지 등 여러가지 있다. 그런데 이 에너지는 어떻게 얻는 다는 것일까? 예를 들어 화선 연료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이다. 그것은 석탄이나 석유와 같은 화석 연료를 태우는 방법이 있다. 화석 연료를 태우면 뜨거운 열 에너지가 나오기 때문이다. 또 물의 힘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 에너지를 얻는다. 이렇게 바람의 힘으로도, 원자력으로도, 또 태양의 힘으로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에너지도 변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예를 들어 미끄럼틀을 내려올 떄 위치에너지에서 운동에너지로 바뀐 것이다.
그런데 식물의 에너지를 아시나요? 식물의 에너지는 햇빛을 이용해서 에너지를 만든다. 이것은 광합성이라고 한다.
동물의 에너지는 음식을 먹어야 살 수 있다. 동물인 우리 사람들도 마찬가지 이다. 하지만 음식이 먹는다고 해서 바로 에너지가 생긱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숨을 쉴 때 들이 마시는 선소가 음식의 영양분과 만나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계는 어떨까요? 기계의 에너지는 거의 화석 연료에서 부터 전기까지 여러가지 에너지가 쓰인다.
그런데 만약 에너지가 업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다면 세상에는 움직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볼 수도 들을 수도 느낄 수 도 없다. 에너지 없는 세상은 모든 것이 멈춰 버린 죽음의 세계이다. 에너지 덕분에 세상은 지금처럼 움직이고 우리도 이 세상에서 살 수 있나느 것이다.
나는 이 책으로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