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먼저 알자! 알자! 조선 3 - 웅진 사회학습만화 Think 한 발 먼저 알자 28
에듀코믹 구성, 배연오 글, 강한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웅진씽크하우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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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조선 2에서의 이야기는 이순신의 임진왜란에서는 옥포해전부터 거분선의 탄생으로 이겼지만 노량해전이 끝날무렵 이순신 장군은 돌아가셨다. 그래서 나는 이순신 장군이란 이름만 들어서 가슴이 아플 만큼 속상하다. 그리고 청나라로 바뀐 후금이 강해져서 침입을 받게 되었다. 그 후로부터 정조와 영조에 의해 그 두분의 백성들의 사랑하는 마음 백성들을 다스려 그 마음을 안 백성은 두 분을 잘 따라 나라가 더 강하게 되었다.  

그럼 시작할 것이다. 그럼 한국사 교실의 마지막에서 세번째 수업인 조선시대의 수업 중에 조선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늘은 자기와 토기, 서양 문물과 천주교, 그리고 실학과 동학, 또 김만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먼저 자기와 토기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자기는 토기에 유약을 발라서 만든 것이고 토기는 그냥 흙으로만 된 것이다. 그래서 자기에는 상감 청자 등이 있고 토기에는 옹기 등이 있다.  

정두원이란 사람은 조선 인조 때의 문신의로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따가 홍이포, 천리경, 자명종 등의 서양 기게를 비롯해 마테오리치의 <천주실의>와 화약의 제조법을 들어왔다.  

여기서 잠깐!!!!!!
천주실의는 뭐이고 홍이포는 무엇일까?
1. 천주실의 : 이탈리아 신부 마테오리치가 한물으로 쓴 천주교 교리서 
2. 홍이포 : 16세기 중국 명나라를 통해서 전래된 중화기로 네덜란드인이 사용했던 화포라고 하여 붉은 오랑캐의 화포, 즉 홍이포라 불렸다. 

이번에는 실학과 동학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실학은 백성들이 다 같이 잘 살고 나라가 부강해진느 방법을 연구한 학문이다. 하지만 이론과 학설을 둘러산 다틈만을 일삼았고 백성의 어려움에 도움을 주는 학물에는 힘쓰지 못하였다.  

여기서 잠깐!!!!!!!
학설은 무슨 뜻일까?
학설 : 학술전 문제에 대해 주장하는 이론 체계이다. 

그럼 동학은 무엇일까? 동학은 최제우에서 부터 시작 되었는데 이것은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하였다.  

지금부터는 김만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양민에서 기생으로, 기생에서 다시 양민이 된 김만덕은 가난한 이웃을 돕고 또 제주도에 흉년이 들었을 때 그녀는 그간 모은 재산을 육지에서 쌀을 사왔다. 그리하여 제주를 살렸고 그래서 김만덕을 선행을 알리기 위해 제주 목사가 임금님께 상서를 올린 것이다. 그리하여 그녀는 내위원의 의녀로 임명되고 소원이 금강산도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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