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먼저 알자! 알자! 조선 2 - 웅진 사회학습만화 Think 한 발 먼저 알자 27
에듀코믹 구성, 문성기 글.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웅진씽크하우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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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지난 조선1의 이야기 

저번에는 조선 1을 했었지요? 그 곳에서는 조선의 전 나라인 고려가 있었습니다. 고려에는 조선을 세운 고려의 장수 이성계가 있었습니다. 그는 왕건의 꿈으로 수도와 나라이름을 바꾸었다. 그리고 세종 때는 훈민정음이 창제되었다. 그렇게 끝이 났다. 

오늘 쓰는 이야기는 임진왜란과 청나라의 침입 긜고 조선을 다시 일으킨 열조와 정조 등 여러 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임진년에 왜군이 쳐들어온 이야기부터 하겠다.  왜군은 처들어와서 한양까지 함락 시켰다. 하지만 이순신의 거북선으로 그 다음 옥포대전부터 이겨서 우리는 임진왜란에서 이겼다. 

그리고 청나라의 침입은 원래 후금이었는데 조선은 그동안 싸우거니 국력은 강화 해야 한다고 했다. 아무튼 후금은 조선의 백성들을 노비로 만들고 그리 하였다. 난 정말 항복했다고 이렇게 까지나 하는 후금(혹은 청나라)에게 정말 형의 나라라로 해야 할까?????? 

태평성대로 조선의 이끈 영조와 정조는 정말 휼륭한 사람이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태평성대란 무슨 뜻일까?     태평성대는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세상이 평화롭다는 뜻을 말한다.            그럼 그대로 다시 돌아가서 다시 알아보자 

먼저 영조는 오랫동안 살면서도 백성들을 잘 돌봐 주었다. 그러나 성 안에서는 자신의 아들을 죽이는 등 여러 좋지 않은 일을 했다.  

이어서 영조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정조의 본 성명은 이산으로 경희궁에서 창덕궁으로 옮긱 주합류에 규장각을 설치했다. 

여기서 잠깐!!! 
역대 임금의 글씨나 그림 초상들을 모아 두는 곳이었는데 숙종 떄 만들었따 없어진 것을 정조가 다시 세웠따. 정조는 창덕궁 주합루에 규장각을 세우로 왕실의 도서관으로 정비했을 뿐만 아니라 실력 있는 신하들을 키우고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학문 연구 기관으로 이용했다. 

아무튼 이렇게 했고 영조가 죽인 사도 세자를 기리기 위해 화성을 짓기도 하였다. 이 떄 정약용이 화성을 짓는데 거중기로 도와주었다. 

이렇게 해서 조선2권은 마무리 되었다. 정말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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