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칸칠과 나무껍질의 성격을 알려고 가고 잇따.. 그래서 그 성격들은 보러 간다. 고고씽~!

( 꾀보 칸칠의 강물 마시기) 

칸칠은 사슴보다도 더 약한 동물이기 하지만 이 책에서는 꾀보이기 때문에 호랑이와 칸칠의 강물마시기 시합에서 꾀보 칸칠은 썰물때 강물을 마시는 척했다. 그런데 밀물이 들어올 떄 호랑이와 여러동물들이 먹었기 때문에 꾀보 칸칠이 이겼다.  

(호랑이를 속인 꾀보 칸칠)  

어느 날 몸집이 큰 호랑이와 코끼리가 나란히 숲 숙을 걷고 있을 때이다. 어디선가 끽끽 꺡깩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따. 호랑이가 고개를 드렁보니 높은 나무 위에서 웬 원숭이가 소란을 떨고 있었따.  그래서 호랑이는 코끼리를 잡아먹기 위해서 내기를 걸어서 이겨서 먹을라고 하는데 코끼리는 가족에게 인사를 하고 꾀보 칸칠이 이야기를 듣고 빈랑나무 열매를 씹어 빨간 물을 냈따. 끈적끈적한 사탕수수 물이 빨갛게 되니까 코끼리는 누가 봐도 피를 철철 흘리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칸칠이 코끼리를 먹는 줄알고 호랑이는 약속도 필요없이 도망쳤따. 

(나무껍질의 마지막 소원) 

나무껍질은 주인님처럼 농사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하느님께 빌었다."하느님 너를 농부를 만들어주세요. 열심히 일할께요."라고 말하며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살다가 부자들이 부러워서 도 기도를 했더니 들어주었따. 그리고 임금님이 부러워 하느님께 부탁했더니 들어주었다. 하지만 나무껍질은 하느님이 부러워 그렇게 되려다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정말 칸칠은 꾀보 같고 나무껍질은 너무나 욕심쟁이에다가 어리석은 사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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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우 2011-11-03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와~ 그런데 왜 욕심쟁이 같아요????????????????????

서연우 2011-11-03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는 그게 궁금해요. 꾀보 칸칠의 강물 마시기 책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