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처럼 - 세계를 가슴에 품은 어린이들의 꿈
김연아 지음, 이지영 그림, 이지현 구성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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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그 사람은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가고 있다. 유치원 5살 떄부터 재능을 보이는 김연아가 어느새 피겨 선수가 되어 올림픽 때도 금메달을 땄다. 김연아처럼에서는 김연아가 어떻게 세계 최고의 피겨 선수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를 찾으로 오늘은 김연아처럼이라는 책교실에 왔다. 지금 부터 알아볼까요? 

김연아는 유치원을 다닐 무렵이었다. 아버지가 스케이터장에 가자고 하였다. 김연아는 여기서부터 꿈을 향해 가기 시작하였다.그리고 여름방학과 함께 마스터반까지 보신 코치님은 피겨 선수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 때부터 그녀는 공부를 하게 되었다. 

연아가 들려주는 피겨 스케이팅 이야기1 피겨 스키이팅 기본 동작에는 스템, 스핀, 점프이다.  스텝은 점프와 스핀 사이를 연결해 주는 동작이다. 스핀은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기술이다.   

김연아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올림픽 공원에 가서 아이스쇼를 보았다. 그것을 보고 그녀는 피겨 스케이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연아는 연습 또 연습을 했다. 또 실수를 하면 처음부터 다시 하기 때문에 무척 힘들다. 하지만 김연아는 그 것을 참고 견뎠기 때문에 피겨 스케이팅선수들이 익혀야 하는 기술 중에서도 트리플 점프는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어도 해낸 것이다.  

연아가 들려주는 피겨 스케이팅 이야기 2 1. 피겨스케이팅:피겨스케이팅은 아이스 댄싱, 페어 남자 싱글 여자 싱글 이러헥 4종목으로 이루어져있다. 2. 쇼트 프로그램: 2분 50초 이내에 8가지 기술 요수 (점프3개 스핀 3개 스텝 스켑 1개 스피이럴 1개)를 해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3. 프리 스케이팅: 시간은 4분 10초 내외이고 자유롭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기술을 발휘할 수 있다. 4. 갈라: 경기가 끝난 뒤대회 마지막 날 상울받은 선수들이 관객들에게 보여 주는 공연이다.

그런데 김연아는 오기가 있어 어려운 기술를 배우면서 세계 최고 피겨 스케이트 선수가 된 것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김연아는 국제 대회에 나가 1등을 하게 되었다. 긜고 중학교 1학년 때 국가 대표 선수가 되어 태릉 스케이트장에서 열심히 연습했다. 그리고 표현력을 살리게 되었다.  

나중엔 2010년 올해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아의 13년동안의 노력이 들어난 것이다. 나도 TV를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아무튼 나는 김연아처럼 내 재능을 키워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도 잘 알게 되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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