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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1 - 우리 역사의 새벽이 열리다 (45억 년 전~300년) ㅣ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 1
오강원 지음, 김종민.서영아 그림 / 웅진주니어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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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어린 어린이들이나 초등학교 1학년 같은 경우에는 우리 인류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가 생길 때부터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에게 우리 인류는 중생대 시대를 넘고 태어났다는 것은 알려주려고 한다. 그럼 한국사 교실 안으로 들어가서 알아볼까요?
한국사 교실 안에서 첫번째로 공부하는 것은 인류라고 생기기 전에 지구가 생겼다는 것이다. 46억년 전에 태어난 지구는 44억년동안이나 생명이 살 수 없었다. 그런데 44억년후부터 생명이 살게 되었다. 몸집이 작은 동물부터 시작해 공룡들까지 탄생했다. 그런데 지구는 어떻게 생겨냤을까? 그것은 원시 행성들끼리 서로 충돌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두번째로 공부하는 것은 여러 인류들이다. B.C 700000년에 탄생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B.C 8000년 까지 살았다. 호모 에렉투스는 아프리카를 벗어나 점차 아시아와 유럽 여러 지역으로 흩어졌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는 호모에렉투스처럼 아프리카를 벗어나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았다. 또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인루의 직접 조사으로 오늘날 문명을 일구었다.
세번째로 시대에 맞게 사용한 도구에 대해 알아보겠다. 구석기 시대때에는 돌을 깨서 사용하여서 뗀석기를 불렀으며 동굴에서 살았고 매일 먹이를 잡아 먹었다. 그리고 먹을 것이 없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며 생활 하였다. 또 신석기 시대에는 움집을 지어 한 곳에 머물러 살았고 농사를 지었으며 가축도 길었다. 또 돌은 갈아서 사용하고 토기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민무늬토기는 만들 수가 없다. 그리고 청동기 때에는 구리를 이용해서 청동칼과 청동방울 그리고 청동거울까지 만들었다. 그리고 이 때에는 농사도 더 잘 되고 민무늬 토기등을 만들 수 있게 되어서 서로 전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청동기가 고조선이 되어 B.C 108년에 망하게 된다. 그리고 삼국이 생긴다. 이 삼국은 고구려, 백제, 신라인데 거기에다가 가야까지 있다. 백제와 가야는 작은 나라지만 아주 강한 나라이다. 또 고구려는 중국의 땅을 빼앗아 영토를 넓혔다. 또 신라는 점차 강해지고 있는 삼국 시대의 개막이었다.
나는 이렇게 끝인 것이 너무나 아쉽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다고 그 것까지 쓰고 싶은데 말이다. 이것의 2권이 되면 바로 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