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먼저 알자! 알자! 통일 신라와 발해 - 웅진 사회학습만화 Think 한 발 먼저 알자 29
에듀코믹 구성, 김승민 글, 윤재홍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웅진씽크하우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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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신라는 고구려, 백제, 신라를 모두 통합한 것을 말한다. 통일 신라는 뒤로 갈 수록 나라의 힘이(국력이) 강해지면서 후 고구려와 후 백제 중 후 고구려 아니 고려와 병합하게 된다.  

통일 신라를 만든 사람은 문무왕인데 세나라가 통합하는 것을 꿈꾸고 있던 김유신 장군과 김춘추, 그리고 문무왕이 힘을 합쳐 드디어 해낸 것이다. 김춘추는 신라 제 29대왕인 태종무열왕이다. 그런데 태종무열왕은 백제를 정벌 하였으나 고구려 정벌을 앞 두고 세상을 떠나 그의 아들 문무왕은 그 일이 마무리 했다. 그래서 통일 된 것이다. 그런데 통일을 한 것은 진흥왕이 만든 화랑들의 힘이다. 화랑들은 나라 사랑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약한 자를 돕는 일에도 열심히였다.  

아무튼 통일 신라는 뒤로 갈 수록 힘이 약해지고 문무왕인 통일 신라로 만들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668년 고구려가 나당 연합군(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에 패해 멜망하자 당나라는 고구려 땅을 차지하고 지배한다. 하지만 고구려 유민ㄷㄹ은 당나라에 끝까지 저항했따. 고구려 출신의 대조영은 거란의 반란을 틈타 당ㄹ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던 고구려 유민과 ㄷ말갈족을 이끌고 고구려의 옛 땅으로 향한다. 대조영은 698년 동모산 기슭을 도읍지로 삼고 발해를 건국한다. 이로써 한반도에는 통일신라와 반해가 함께 존재하는 남북국 시대가 열린다. 

발해는 씩씩하고 굳센 고구려 문화를 바탕으로 당나라 문화를 받아들여 브드러우면서 웅자한 발해 마늬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냈따. 석등을 비롯한 예술 양식, 굴식돌방무덤, 기와 등은 고구려 문화를 이어받은 것이다. 발해가 가장 오랫동안 수도를 삼았던 상경 옹천부에서는 구구려 문화를 이어받은 유물과 유적이 많이 발굴되었다. 상경 옹천부에는 마차 12대가 동시에 지나다닐 수 잇을 만큼 큰 주작대로가 있어 발해가 얼마나 번성한 나라였는  짐작할 수 있다 

나는 이렇게 해서 통일 신라와 발해에 대해여 잘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역사에 더욱 많은 관심을 보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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