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신감이 없을 때가 있어서 이 책을 읽고 써보는 것이다.
(살아 있는 비너스 앨리슨 래퍼)
앨리슨 래퍼는 팔이 없고 허벅지에 이어서 발이 달린 이상한 사람 있다. 그래서 인공 팔과 다리로 대체를 하여서 장애인 보호 센터에서 자라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앨리슨 래퍼를 보고 이상한 눈길로 보자 앨리슨 래퍼는 상처를 받았지만 명랑한 아이었기 때문에 금방 잊어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비너스의 조각상을 보고 자신감을 얻고 그림 등 여러가지로 만들어서 그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를 했다. 이렇게 하면서 엘리슨 래퍼는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나도 나 자신의 아끼고 사랑해야겠다.
(돌맹이 하나 새총 하나)
다윗은 사울왕에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사람이다. 이 사람이 어린 시절 블레셋과 이스라엘과 싸우고 있었다. 그런데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을 상대로 1대1로 맞서 싸울 사람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너무 화가 침밀어서 다윗이 왕에게 허락으로 맞고 새총과 돌 하나로 골리앗을 쓰러뜨렸다. 이마 한 가운데에 돌이 박힌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승리로 되었다. 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다윗이 키가 2m가 넘는 데다가 힘이 아주 센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을 보면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자신감이 조금은 생긴 것 같다. 앞으로 자꾸 읽어서 자신감을 키워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