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부가 지겨울 때가 있다. 그 이유를 알기위해 이 책 속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배움을 찾아 먼길을 걸은 사람)
이 이야기 속의 주인공인 부커는 흑인을 받아주는 그런 학교를 찾고 있었다. 그가 살고 있는 마을에는 흑인을 받아주는 국립학교가 없어서 이웃마을에도 가보았으나 받지 못하였다. 설득을 하였지만 되지 않아서 눈물을 흘리며 자리에 일어났지만 그런 부커가 안쓰러운지 교장선생님은 흑인들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알려주어서 교장선생님을 만나 설득하고 그 다음날 부터 다니게 되었다. 몸에 흙이 다 묻고 다리가 퉁퉁 부을 정도로 먼 곳이었지만 그 공부하고 싶다는 목표로 아이들의 놀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학자가 되었다. 나는 목표의식이 없다. 나도 부커처럼 목표를 세워서 꼭 지키고 말겠다.
(누런 콩 삼 형제)
이 이야기 속의 주인공인 누런콩 삼형제는 다른 사람에게 팔리게 되는데 첫째는 좋은 주인 가져와 잘 살았지만 둘째와 막내 콩은 잘 돌보지 않는 주인에게 가서 좋지 않은 땅에서 자라게 되었다. 둘째와 막내 콩은 물을 주지 않아 땅 속에서 물을 찾아 마셔서 땅 위로 올라왔긴 하지만 둘째 콩은 더이상 노력하지 않았고 막내 콩은 계속 노력을 해서 굵은 콩들을 만들어냈다. 나는 노력해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 막내 콩처럼 내가 해야 할 일을 즐겁게 열심히 하겠다.
(늙은 거지 이야기)
태령도령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일찍 여의고 혼자가 되었다. 그런데 태령도령은 부모님을 닮아 머리가 좋았다. 그래서 어릴 때 부터 신동 소리 들었다. 그래서 그 것만 믿고 친구들과 놀았다. 그러던 어느 날 늙은 거지를 보고 돈을 주었고 왜 거지가 되었는지 말해주었다. 태령도령은 미래의 모습일 그 거지를 보고 열심히 공부를 해서 학자가 되었다. 나는 시간은 금처럼 아껴써야겠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공부를 즐겨야하는 이유를 다시 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