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스 크르소 - 논술대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명작!
다니엘 디포우 지음 / 초록세상(어린이)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로빈스 크루소는 원래 모험을 떠나는 것을 좋아하였다. 모험심이 강한 로빈슨 크루소는 아버지가 법관이 되라는 것을 뿌리치고 항해에 나선다. 두 번의 힘든 일을 당하였는데 또 모험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로빈스 크루소는 다시 한번 항해에 나서다가 무서운 파도를 당하고 보트 위에서 정신을 잃고 누어있었다. 

일어나니 사람이 아무도 없는 무인도였다. 홀로 무인도에 도착하여 창의와 연구, 그리고 근면과 노력으로 착실한 무인도 생활을 설계해 나간다. 그리고 사냥도 하면서 무인도의 여러 곳을 확인 하였다. 그러면서 35년동안 살아왔다.  

그릇도 만들기 하였고, 그 배의 선장이 아끼는 개와 친구가 되기도 하였다. 또 앵무새에게 말도 가르치고 그러면서 나 날을 보냈다. 로빈스 크루소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너무나 보고 싶어 힘든 날도 많았지만 꾹 참고 견디는 데까지 견뎌와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이 곳 저 곳을 살피던 로빈슨 크루소는 이상한 발을 보고는 현재 자신의 재산을 빼앗기고 죽을 것 같아 조금씩 밖으로 나가는 것을 삼가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로빈스 크루소는 사람을 잡아 먹는 야만인들을 발견하였다. 발견을 하고 완전히 집에 있었다. 나무를 심고 그 바깥에 울타리를 놓게 하여서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무인도에 상륙한 식인종의 포로 프라이데이를 구출하여 충실한 하인으로 삼았다. 그런데 프라이데이는 영리하여 로빈스의 나라의 언어를 알아들었다. 알려주어서 말이다. 그리고 로빈스 크루소는 다른 나날을 보내다가 마지막에 무인도에 기착한 영국의 반란선을 진압하여 선장을 구출하고 배신한 선원을 죽이고는 로빈슨 크루소는 그 배를 타고 다시 자신의 고향으로 갔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일고 무인도에서 생활하게 된다면 나도 이렇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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