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의 재개발·재건축 투자급소 50
김부현 지음 / 헤리티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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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꿰뚤어 준다는 수많은 인플러언서들이 있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집값의 안정세를 이야기하고 부동산의 안정적인 흐름이 다시금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궁금해졌다. 정말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안정이 되고 집값이 올라갈 것인가? 그래서 관련 서적을 찾다가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러한 관심에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재개발과 재건축을 위한 저자의 설명은 많은 도움이 된다.

 

최근 전세사기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서만을 등쳐먹는 악독한 사기꾼들로 인해 그들에게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울분을 안겨주고 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서민들을 속여서 돈을 갈취하는 행위는 분명 이 땅에서 뿌리 뽑혀야 함에도 비온 뒤 자라나는 잡초처럼 그들의 생명은 끈질기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눈을 돌리는 시장이 재개발 재건축 시장이다. 그러나 전문적인 지식없이 뛰어 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상이다. 그런 재개발 재건축 시장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이 책은 안내해 준다.

 

저자는 재개발 재건축에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팁을 알려 주지만 사실 용어나 내용이 너무 어려워 초보자들에게는 그림의 떡과 같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의 여러가지 악재들 가운데 이러한 재개발 재건축 보다는 분양시장을 둘러보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 집 마련에 대한 다양한 고민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장점은 분양시장보다 훨씬 자신의 노력으로 저렴하면서도 안정적인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이러한 재개발 재건축에 대해 공부는 내집 마련의 꿈을 훨씬 더 앞당길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재개발 재건축의 장점에 불구하고 부동산 초보자들에게는 너무나 어렵다는 것이다. 부동산의 용어어 자체가 어려운데다가 이 책만으로만은 재개발 재건축에 대해 이해하기 힌들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부동산을 공부한 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부동산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 중 돈이 없어 투자 못한다는 것과 투자시 자금이 묶인다는 생각을 뒤집는다. 어떻게 투지 할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 재건축 보다 재개발 쪽으로, 그리고 단타매매를 권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은 일리가 있다. 이 책은 재개발 재건축 시장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한다. 부동산 공부가 우선이다. 그러면 이 책이 도움이 된다. 투자에 대한 진단과 점검을 질문으로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러나 더 깊은 공부가 필요하다. 재개발, 재건축 투자를 할겨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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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칸집 - 사람과 삶이 담긴 공간
차민주 지음 / 문학세계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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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는 다르게 한옥을 짓고 산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만큼 여유도 있어야 하고 집에 대한 안목도 있어야 한다. 저자는 건축 시공을 하는 남편으로 인해 집으 짓게 된 것이다. 아파트에서의 답답함과 아이들로 인한 층간 소음, 그리고 집에서의 손님 맞이 등의 여러 불편함으로 인해 한옥을 짓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목조 건축의 묘미를 잘 드러내 준다. 책에서 보여지는 집의 구조나 양식 등은 보는이로 하여금 이런 한옥을 짓고 살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사람과 삶이 담긴 공간'을 지향하는 아홉칸집에 대해 써 놓은 책이다. 아파트보다는 주택에 살고 싶은 꿈을 남편이 이루어준다. 아파트는편리와 심리적 안정은 주지만, 단절과 삶의 단순화 보편화를 불러오기에 더 이상 바끄오 나아가는 것을 막아서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서로가 비슷한 공간 안에서 서로의 의식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삶의 태도 역시 대동소이하게 된다. 집은 자고로 편안해야 한다. 하지만 아파트에서의 삶은 늘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무는 공간이 집이다. 이러한 집이란 공간을 저자는 아홉칸이라는 놀라운 분할의 집을 짓게 된다.

 

 



 

 

 

저자의 아홉칸집은 한옥의 아름다움과 공간의 따뜻함이 배어 있다. 아이들 방에서 보이는 한르은 아이들의 꿈과 닮아 있다. 공간의 적절한 배치와 인간의 활동 반경을 신경써서 배치한 구조가 아름답다. 방에서 보이는 하늘을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삶에 찌든 생각과 마음을 정화 시킬 수 있는 그런 변에서는 너무도 좋았다. 책 중간 중간에 들어 있는 사진들은 이 집이 어떤 집인지도 보여준다.  그리고 하늘이 보이는 넓은 창, 편백으로 도배된 공간들, 넓은 마당과 아이들의 놀이터가 된 다락 또한 이집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거실 안으로 들어오는 뷰는 가히 압권이다. 따사로운 햇살이 길게 들어와 머무는 거실은 누구에겐가는 힐링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한 거실 한켠에 다기를 놓고 여유로운 차 한잔도 좋을 듯 하다. 집은 자연을 닮았다. 목조 주택이라 그런지 더 정감이 간다. 무엇하나 비어있지 않는 아파트와는 달리 여백의 미가 있다. 기둥이 없이 탁트인 거실은 마음마저 탁트이게 만든다. 막혀 있는 것보다는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것 같다. 이러한 주택은 단열과 방수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또한 채광과 환기는 더더욱 주요한다는 것을 말한다. 지금부터라도 답답한 아파트에서 벗어나 목조 주택으로 바꾸려는 마음이 든다면 좋은 예로 권할 수 있는 책이다. 한옥이나 목조 주택에 살기를 원한다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아홉칸집은 집과 마당이 긴밀하게 이어져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낸다. 많은 사람들에게 목조 주택은 로망이지만 사실 그리 간단하지는 않다. 너무나 천편일률적인 아파트에서 벗어나 한옥 같은 목조 주택을 짓고 싶은 욕망은 다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을 찬찬히 읽어도 좋을 둣하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집은 가족과 삶의 가장 최전선에 위치해 있는 곳이다. 그러므로 목조 건축을 통해 어떤 집을 지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그런 고민을 해소해줄 책이다.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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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 간호과생 그림일기
윤영미 지음 / 북랩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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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 간호과생 그림일기』는 말 그대로 그림 일기다.

저자가 직접 그린 자신의 간호학과에 입학해서 예비 간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전혀 관심도 없었던 간호사의 길을 가면서 좌충우돌 겪는

많은 이야기를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간호과 생으로 겪었던 일화들을 그림을 그려서 네이버 블로그에 연재했다.

그것이 이 책 ‘코이 간호과생 그림일기’이다.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격려를 받았던 일기다.

 

 



 

 

책은 재미있다. 저자가 직접 겪고 부딛힌 이야기를 직접 그린 것이기에 생동감도 있다.

이 책이 출판 된지는 2015년이다.

무려 8년전에 출판된 책이기에 지금의 상황과는 다를 수 있다.

이 책의 부록으로 문경대 간호 실습지침서 부록 간용어도 싣고 있다.

그리고 사진도 여러장 실어 놓았다.

 

 



 

 

밤새 의학용어를 외우고 다음날 쪽지시험을 치르고,

그리고 실습현장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상황들.

간호학과 학생들의 흔한 일상을 재치있고 재미있게 그려 놓았다.

‘코이’라는 물고기는 수족관에서는 10㎝ 정도만 자라지만 강에서는 1m까지 커진다고 한다.

이러한 코이를 통해 자신과 모든 간호학과 후배들 역시 의료 현장이라는

거대한 강을 헤쳐 나가야 하는 ‘코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의 재치 있는 그림과 간호과를 통해 배우고 앞기을 헤쳐나가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지금 간호과를 다니고 있는 그리고 간호과를

지망하려는 친구들에게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하여 행복하고 즐거운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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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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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의 기존 책들은 동남아나 유럽의 유명 관광지를 소개했다. 이제는 자동차 여행으로 소개를 하고 있다. 자동차로 여행하면 자신이 가고 싶은 여행지를 마음대로 갈 수 있고, 볼 수 있는 작은 도시들을 살펴보는데 훨씬 유리하다. 하지만 렌트와 교통 상황과 도로 상황 등의 변수가 존재하지만 저자는 그런 모든 것들을 염두에 두고 책을 집필한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소도시들을 많이 가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유럽은 서로 연결 되어 있어서 특히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도 하고, 여러 다른 지역을 통해 문화와 특성을 잘 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 책은 스페인을 중점으로 보고 포르투갈을 여행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서로 붙어 이기도 하고 역사의 오랜 전통들이 남아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유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가 스페인이다. 이베리아 반도의 80%를 차지하는 만큼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고원으로 이루어져 있는 스페인은 수많은 로마시대의 유적으로 인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나라이다. 거기에 더해 이슬람이 공존하는 문화는 다양하고도 신비로운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다.

 






 

 

스페인은 각 지방마다 아름다운 건축 양식들로 즐비해서 보는 이들에게 많은 여운을 남겨준다. 많은 광장들이 즐비하고 규모 또한 놀라우리만큼 대단하다는 것을 보게 된다. 스페인을 자동차 여행은 항상 편하고 좋지만은 않는 것은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고 미리 준비를 해야할 것과 다른 나라에서 운전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다.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놀라우리만큼 다양한 건축물과 이국적인 풍경은 여행을 부추키게 한다. 스페인에 더불어 포르투갈 역시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붉은 색 지붕들이 반기는 유럽의 도시들은 여행에 대한 마음을 더욱 간절하게 한다. 그동안 보지 못한 멋진 건축물들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되게 한다. 포르투갈 트램만의 매력은 현지에서 느낄 수 있는 단연 최고의 여행 선물이다. 여행의 즐거움은 음식을 먹을 때다. 다양한 음식의 향연이 기다리는 스페인 & 포르투갈 여행을 추천해 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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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열림원 세계문학 3
다자이 오사무 지음, 이호철 옮김 / 열림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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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아름답다고 했지만, <인간실격>에 나오는 청춘은 그리 아름답지 않은 것 같다. 조금은 우울하고 끝없는 자기비하를 통해 자살한 허무주의자인 다자이 오사무의 생에 대한 유감을 표현하는 소설이다. 요즘 같이 많은 이들이 자살하는 시대에 젊은이들에게 표본이 될 듯한 소설이다. 표지의 그의 얼굴은 우수에 찬듯하고 삶에 대한 끈을 수없이 놓기 위해 자살을 시도한 그의 평생의 지향점을 보여 준다. 책의 주인공 요조는 무책임하고 타락한 사람이다. 삶에 대한 미련이 없고 그리 살고 싶지 않은 인생이었기에 자신의 광대짓은 자신을 감추기 위한 것이었고, 실제로는 여성 편력과 알코올 중독 그리고 마약 중독에 빠져 정신병원에까지 이르게 된다.

 

 

이러한 요조의 내면은 사실 여렸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은 거짓과 위선 뿐이었다. 그럼에도 내면 속에는 너무도 여려서 세상이 자신에 대한 방식에 순응하지 못하고 자신을 감추게 된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포장해서 웃게 되고, 그러한 자신의 광대짓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거짓이라 생각하며 두려움으로 떨게 된다. 마지막 부분에서 교바시의 마담은 그를 '하느님처럼 좋은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작가의 자기변명인지 마담의 진심인지는 알 수 없다.

 


그렇게 나약함으로 뭉쳐있는 요조는 작가의 자기 표현이며 자살을 합리화하기 위한 하나의 포장일 수도 있다. 요조가 토해내는 자기 변호의 말들은 답답하고 퍽퍽하다. 무책임한 사람 같은 마음이 든다. 그런데 그냥 놔두고 볼수도 없다. 무엇이 이 주인공에게 마음이 쏠리게 하는 걸까? 그의 삶은 늘 퇴자 맞는 삶처럼 보인다. 사회 부적응처럼 보인다. 결국에는 내쳐지고 배반당하는 그래서 인간으로서는 실격처리 되는 패배자로 보여진다. 작가 자신의 자전적 소설이니 자신의 가장 나약함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면서 독자에게 위로를 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 나약함이 동조가 되어 함께 위로의 길을 걷는다.

 


우울한 감정은 쉽게 전염이 된다. 책의 대부분이 우울에 젖어 있다. 그래서 책은 우울의 모습으로 책 읽는 동안 마음으로 스며들어 감정으로 승화된다. 그러면서도 작가에 대한 안타까움이 솟아올라 왔다. 작가는 자신을 투영한 인물 요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스스럼 없이 드러낸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 우울에 물들어 있는 이들에게 자신과 같은 삶이 아니라 밝은 삶으로 더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작가의 모습이 투영된 요조가 읊조림은 지금도 마음에 감옥 안에 갇혀 비극적인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거기서 나오기를 바라는 것이 아닐까? 인간의 연약함의 종착역은 어디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가벼운 이야기거리를 좋아하는 현대인들에게 인간 내면의 깊은 외로움과 불안을 다시금 되짚어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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