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란 무엇인가 - 모두가 알고 싶은
‘원소의 모든 것’ 편집실 지음, 김승훈 외 옮김 / 북스타(Bookstar)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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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에 대해 배운적이 예전이라서 '원소'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일단 '원소'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한다.

'원소'가 무엇인지 앞부분에서 충분히 설명해준다.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것이 '원소'다.

'원소'는 '원자'의 종류로, 각각의 '원자'에 붙여진 이름이 '원소'이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라는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 내부는 정중아에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를 전자가 돌고 있다.

원자의 크기는 1억분의 1cm이다.

 


 



 

 

 

원소 주기표를 통해 주요 특성을 구분할 수 있다.

원소의 성질이 주기적으로 변하는 것을 '원소의 주기율'이라고 한다.

원소에는 1부터 원자번호가 붙어 있다.

이 원자번호는 양자의 수로 결정 된다.

원소 주기율표에는 가로 줄을 주기라고 하며,

현재는 제1부터 제7주기까지 존재한다.

세로 줄을 '족'이라하며 1족부터 18족까지 있다.


 

 



 

 

 

이 책에서는 각 원소들에 대해서 사진과 일러스트, 설명을 통해

각 원소들의 특징과 역할 그리고 기능들을 알 수 있다.

하나하나 따라가면 읽어가면 원소들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다.


 

물은 수소화합물이라고 한다.

물 분자는 산소 원자1개와 수소 원자 2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헬륨을 들이 마시면 목소리가 이상하게 변하는 이유는

헬륨이 공기 속에서 질소에 비해 소리 속도가 빨라 주파수가 고음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알루미늄은 19세기에는 금속 생성이

아주 어려웠기 때문에 귀중한 금속으로 여겨졌다.

그동안 잘 접하지 못하고 알지 못한 원소들에 대해 더 많아 알게 되고

우리가 생활하는 주변에 다양하게 원자들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가 독극물로 알고 있었던 비소는 준금속의 성질을 갖고 있다.

비소는 고대 모마시대부터 현대까지 암살용 독약으로 사요되었다.

그러나 반도체, 발광다이오드, 의약품 등에도 사용된다고 한다.

 


그동안 몰랐던 원자에 대하여 깊이 있게는 아니지만

상식으로 쓸 수 있도록 실어 놓아서 과학적 지식에는 도움이 된다.

그동안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늠로 아이와 어른

누구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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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김규인 외 지음 / 새벽감성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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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비행기가목적지에도착합니다 #새벽감성 #김규인 #최용철 #노아 #신윤정 #이도연 #여행

 

 


 

 

《잠시 후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새벽 감성 책이라서 더 반가웠다.


 

여덟 명의 저자들이 남미, 유럽, 인도, 뉴질랜드, 일본, 스페인, 미국, 핀란드를 여행한 이야기.

한편으로는 부러웠다. 해외 여행을 다년 온지가 언제인가~~

여행과는 거리기 먼 삶을 살고 있기에 여덟 명의 여행 이야기에 어느샌가 푹 빠져 버렸다.

각자의 이야기가 어느샌가 하나가 되는 책이다.

여행지에서 만난 이들과 삶을 이야기하고

삶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저자들 각자마다의 생각들.


 

저자마다 삶의 이야기를 여행을 통해 풀어 놓는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그 중에 아이들.

말이 통하지 않아 번역기를 사용하여 대화를 해도 소통이 가능한 여행.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시간들,

휴대 전화가 없어도, 혼자여도, 시간이 없어도,

여행은 찬란하고 거기에 담긴 저자의 모습은 더 찬란하다.

 


여행에 이유가 있어야 할까?

영국 국새를 보고 싶다는 여덟 살 아이의 말에 더 신난 아빠,

그리고 가족의 여행, 아이는 영국, 남편은 스위스, 저자는 프랑스.

여행은 이렇게 떠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장 와닿은 인도 여행기.

무엇이 인도로 향하게 했을까?

남들이 잘 가지 않아서,

성취감의 효율성이 클 것 같아서,

인도 여행은 위험하다는 고정 관념에 반골 기질이 들어서.

이유야 어떻든 갔다 왔다.

그리고 차음과는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해방감과 자유로움의 극치.


 

이 책은 저자들마다 독특한 자신들만의 여행기를 쓰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 독자들은 대리만족을 느낀다.

피로한 사회, 피곤한 일상에 청량제 같은 책이다.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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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학 - Social Economics, 개정판
최중석 지음 / 좋은땅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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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학 #좋은땅 #최중석 #사회적기업 #지역공동체


 


 

 


이 책은 총 3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장은 "개요, 학습목표, 용어및 개념 정리, 본문, 사례연구 토론, 참고문헌"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본문은, 먼저 앞 부분에는 상업적 기업을 포함하여 다양하고 때로는 일반적인 이론 및 사례를 통한 각장의 주제 개념과 논리를 설명하고 있고, 중간 부분에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관점에서 개념들을 재정리하고 있으며, 후반부에는 사회적 경제 기업 관점에서 전략적 실천 방안을 싣고 있으며, 마지막에는 사회적 경제 기업 혹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풀 케이스(Full Case)로 싣고 있다.

 


 



 

 


사회적경제학이 무엇일까?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타인들과의 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그러나 이러한 정신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양극화의 심화로 인한 사회적 구성원들의 일자리나 공동이익등은 먼 나라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이책은 사회 구성원 저마다가 공동 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어떻게 이루어 나갈 것이가에 대한 연구와 사례 발표로 가득차 있다. 사실 이런 책들은 그리 인기 있는 책이 아니다. 연구와 사례 발표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없다면 몇장 읽지 못하고 덮어 버릴 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저자는 많은 사례 연구와 발표를 통하여 바람직한 사회적 기업의 나갈길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에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의 당면한 문제와 더불어 우리에게 민감한 일자리, 주거, 육아, 교육, 등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나라것이가에 대한 다양하고도 의미있는 사례를 통해 사회적 기업의 사례들을 소개 한다.

 


 

사실 사회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조금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저자는 친절하게도 사회적기업이 무엇인지? 사회적기업가는 누구인지를 설명해준다. 사회적 기업가는 사회적 목적을 당성하기 위해 사회 문제 해결 및 사회 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하면서 쉽게 물러서지 않으며, 어려움이 있어도 끝내는 목적을 달성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사회적 기업의 모델들을 각장마다 설명하고 사례 연구와 발표들을 싣고 있어서 다양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 관심있는 분야에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목적 달성하고 이러한 사회적 기업 운동이 지속 가능한 사회 운동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역공동체와의 연계를 통한 사회적 문제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략과 방법들의 체계화가 중요하다. 그래서 사회적 경제의 원리와 철학, 제도 등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의 종합적인 전략과 방법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러한 필요와 연구를 이 책을 통하여 자세히 제시한다. 사회경제학 이론과 사례 연구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현장에서의 개선 및 보완을 통한 보다 체계적이고 포괄적입 방법을 통해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형태가 되어여 한다는 것이. 이 책은 이러한 사회경제학 자료를 통하여 보다 확장된 층에게 도움을 주며 사회경제적 이해를 불러올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회적 기업의 보다 많은 출현은 지역 공동체가 더 많은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익이 있다. 사회적 기업의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통하여 사회적 목적을 달성과 지역 공동체에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준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느낌의 책일 수 있지만, 사회적 문제 해결에 대한 고민과 방안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을 판단된다.

 

 

 

**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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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축구왕 내 몸 튼튼 2
하신하 지음, 박영주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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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축구왕 #키큰토토리 #하신하 #박영주


 


 

 

주인공 예준이는 생일에 아빠에게는 축구화를,

엄마에게는 축구공을, 동생 예성이는 축구공이 그려진 카드를 받게 된다.

축구를 너무도 좋아하는 예준이 는 축구 왕이 되는 게 꿈이다.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던 예준이는 친구 단우가 패스를 하지 못해

골을 넣지 못한 것에 속이 상해서 예준이에게 소리를 지른다.

사실 축구공 대신 단우를 발로 차고 싶은 마음도 꾹 참는다.



어느날 집으러 가는 길에 발견한 저학년 축구 클럽 모집

게시물을 본 예준이는 너무 기뻐서 펄쩍 펄쩍 뛰었다.

축구 클럽 모집을 보고 온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테스트를 한다.

테스트에 통과한 사람은 예준이와 단우 현서다.

그런데 여자인 연서가 자기도 축구를 하고 싶다고 한다.

예준이가 반대하지만 다른 친구들의 동의로 연서도 축구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4학년 형들과 축구시합을 하는 날 6대 0이 되자

예준이는 한 골만 넣고 싶어 드리블하는 연서를 밀치고 공을 잡아 골인으로 연결한다.

예준이는 방방 뛰며 좋아 했지만 ㄹ연서는 무릎에서 피가나게 다쳤다.

친구들이 같은 편이 연서를 밀쳤다고 따지자 축구를 못하는 연서를 탓한다.

골을 넣은 자신을 축하해 주기 보다 연서 주위만 몰려 있는 친구들 때문에

속이 상한 예준이는 더 이상 축구를 하지 않겠다고 집으로 돌아 온다.



집에 혼자 놀아 봐도 모든 게 시시하다.

동생이 놀자고 해도 같이 놀 마음이 없다.

아빠가 다가와 축구에 대해 설명한다.

축구는 호나하는 운동이 아니라고,

팀원의 도움없이는 할 수 없다고, 서로 도와야 이길 수 있다고 말해준다.

다시금 친구들과 축구를 하게 된 예준이.

한결초등학교와의 시합에서 연서가 패스해준 공을 골로 연결시키는 예준이,

하지남 팀은 4대 3으로 지고 말았다.


 


 

 


축구라는 운동이 혼자만 잘해서 되지 않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통해

친구간에 서로 믿어주고 책임감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운동이라는 것을 배우게 한다.

요즘 아이들이 자기 혼잠나 최고인 것 처럼 키워지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협력하고 책임감이 무엇이며 배려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책이라서 더욱 추천해본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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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계단을 올라가며
벨 카우프먼 지음, 이진아 옮김 / 데이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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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계단을올라가며 #벨카우프먼 #데이원



 


 

 

<내려가는 계단을 올라가며>는 작가인 벨 카우프먼이 어느 한 고등학교의 버려진 종이 조각을 모아 소설로 쓴 작품이다. 이 책은 1964년에 출간된 이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또한 1967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작가인 벨 카우프먼을 유명인사로 만들어 주기도 했다.



실비아 배릿은 캘빈 쿨리지 고등학교에 교사로 부임하게 되고 이상을 품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마지못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설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전쟁터가 있다는 사실을 부임 첫날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장르가 일반 소설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작가는 실제로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작품을 썼다고 한다. 그런 저자의 경험이 소설 속에 많이 녹아 있다. 학교와 교사그리고 학생들에 대한 여러가지 상황들이 밖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세밀하게 그려진다.


 



 

 

<내려가는 계단을 올라가며> 속에 나오는 캘빈 쿨리지 고등학교는 학습 환경이나 아이들의 상태가 모범적이는 않다. 교사를 바라보면 해야할 일 때문에 교육에는 신경을 쓸 겨를이 없어 보인다. 학생과 교사들 간의 반목이 심하다. 보이는 것에 더 치중한다.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를 믿지 못한다. 그러나 어디에나 그런 선생님이 계시듯 배릿 선생님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이 조금씩 열린다. 끝까지 불신하는 친구도 있다. 배릿은 자신의 일에 충실하기 위하여 고군분투한다. 아무리 애써도 안 되는 일 앞에서 좌절을 맛보는 것처럼 배릿 선생님에게도 열심히 해도 안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학업수준은 맞춤법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수준이다. 나아가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과과 공부와는 아예 담을 쌓은 아이들도 보인다.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이 학생들만 문제일까?라는 것이다. 시스템의 문제이고 바르게 가르칠 수 있는 교사의 부재이고, 행정적인 부재 역시도 그리고 기존의 어른들의 사고의 낙후성이 물러온 총체적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릿 같은 선생님이 계신다면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되지 않을까? 아이들을 생각하는 학교였다면, 배릿 선생님과 같은 교사들이 많았다면 아이들이 더 행복했을 것이다. 과중한 업무로 인한 시간을 빼앗긴 교사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교사로서의 가르침보다 다른 업무에 치이는 교사들, 소설에서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나 정체성의 혼란은 당연하다.

 



 

 

현실 속에서 보여지는 교육현자을 보게 되었다. 이미 오래전 쓰여진 소설이지만 지금의 교육 현실과 너무도 많이 닮아 있다. 교사 본연의 역할보다 매일맹리 쳐내야하는 또 다른 업무는 자신이 교사인지의 정체성의 혼란마저 가져 올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한국 교육 현실과 빗대어 볼때 배릿 선생님과 같은 사명감이 있는 교사가 몇이나 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하게 되는 이유는 아직은 그래도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깊은 고민보다는 그래도 희망을 품게 한다. 추천해 본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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