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여행입니다 - 나를 일으켜 세워준 예술가들의 숨결과 하나 된 여정
유지안 지음 / 라온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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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여행입니다 #유지안 #라온북 #여행

 


 

 

펜데믹 상황에서 여행은 자유롭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요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룬다.

긴 시간 동안 여행에 목말라 햇던 이들에게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 실린 33명의 예술가들을 만나는 시간은 설레고 새롭다.

내가 여행의 주체가 되어 33명의 예술가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는 것 처럼 생생하다.

 


저자는 가장 의지하던 남편을 떠나보내고 3일만에 사랑하던 아버지 마저 떠나 보낸다.

상실감에 쓰러져갔다. 준비된 이별이라 괜찮을줄 알았다는 저자.

하지만 무너지는 자신을 일으킬 수는 없었다. 결국, 무너졌고 큰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학교 공부를 시작한다.

공부를 마친 후 완치가 되지 않는 몸으로 남편의 생의 마지막 소원이었던

여행을 직접 떠나기로 작정한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이 어느 순간 3년간의 긴 여행으로 이어진 결과가 이 책이다.


 

무엇이 저자를 이토록 여행에 목마르게 했을까? 처음의 마음보다는

다른 그 무엇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100여곳의 예술가의 생가과 작업실 등을 찾아 다니며

상실과 육체의 고통을 조금씩 치유 받았다는 저자.

그 여정에 함께 동참해 보면서 일반적인 여행이 아닌

예술가들을 찾아다닌 저자의 여해의 동기가 궁금해졌다.


 

책 속에서 만나는 익숙한 예술가들.

저자의 노고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일일 만나 볼 수 있을까?

한 명 한 명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샌가 내가 그자리에 서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혼자하는 여행이 뭐그리 재미 있을까라는 생각을 저자를 통해 씻어버렸다.

혼자여서 더 좋을 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이 든다.


 





 

 

여행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 이국적인 풍경들, 그리고 예술가들의 삶.

그리고 어느날은 기대하지 않았던 조국 대한민국을 외국에서 만나기도 한다.

이 책은 다섯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자유롭게 떠나고, 2장에서는 위로하고 치유한다.

치유는 내가 먼저 위로할 때 내 안에 치유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위로와 치유는 함께 하는 것이다.

3장에서는 긍정의 힘을 가지고, 4장에서는 용기로 도전하고 극복하며,

마지막 5장에서는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말한다.

 


어느 한 순간도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이야기가 다양하다.

특히 러시아 상트페데르부르크 예르미타시 미술관에 있는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의 그림을 보면서

저자가 느낀 자신을 위로하는 아버지를 보게 되었다는 글에 마음이 찡해진다.

여행을 통해 치유하고, 여행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길을 저자는 잘 보여준다.

누구나 여행을 꿈꾸지만 그 여행의 길로 나서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여행은 우리를 설레게 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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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 - 컬렉터가 알려주는 미술 시장 생존 법칙
터보832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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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832의아트컬렉팅비밀노트 #마로니에북스 #터보832 #컬렉팅 #미술시장

 


 

 

급변하는 시장 경제 속에서 안전한 투자를 원하는 이들에게 미술 시장이 좋은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컬렉팅은 이미 많은 이들이 선점하고 그 시장 또한 활성화가 되어 있었지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로 인해 그들만의 리그에서 우리들의 리그로 바뀌게 되었다. 특정한 사람들만 공유하는 문화에서 대중이 함께하기 시작했고, 그 넓어진 시장 안으로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미술품 컬렉팅에 눈을 뜬 신진 세력들에게 새로운 시장으로 어필하게 되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 책은 이제 막 시작하는 지인들을 위해 ‘미술 시장에서 사기당하거나 호구 잡히지 않는 법’에 대해 글로 정리한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기본적으로 미술에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이며, 이 안에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공개적으로 망하지 않는 미술 시장의 어두운 부분과 함정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한다. 

 

 

이 책은 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컬렉팅이 가진 무한한 매력과 미술 시장의 원리와 특수성, 미술품 컬렉팅하기 좋은 날, 급부상하는 국내 미술 시장,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초보자들에게 쉽게 설명한다. 미술품 컬렉팅을 어떻게 할 것이며, 어떻게 하면 속지 않고 미술품을 구매할 것이며, 미술품을 보는 감정 등에 대한 종합적인 이야기를 알려 준다. 

 

 

이 책은 무엇보다 저자가 그동안 경험한 경험을 직접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또한, 미술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솔직하고 사실적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미술품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커렉팅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미술 시장의 어두운 면과 조심하고 유의해야 할 점들을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이 책은 철저히 초보 컬렉터를 위한 책으로 쓰여 졌는데, 이제 막 기지개를 켜는 초보 켈렉터들을 위하여 미술 컬렉팅의 매력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미술 컬렉팅 초보 입문자들에게 미술 시장의 특징과 컬렉팅을 위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며, 국내 미술 시장의 동향까지 세밀하게 알려주고 있다. 특히 저자는 관계자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공개하기 꺼리는 미술 시장의 비밀과 함정까지도 속 시원하게 밝히고 있다. 처음 미술 컬렉팅이 뛰어들었다가 사기를 당하는 일들이 빈번한데 그래서 저자는 시장 구조를 악용하는 컬렉터와 미술 중개상들의 수법을 공개하며, 미술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사시를 당하지 않고, 호구가 되지 않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준다. 그러니 이 책은 초보 컬렉터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컬렉터와 컬렉팅의 세계가 흥미롭다. 눈길을 꾼다. 이제 막 걸음마 하는 단계의 초보 컬렉터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듯하다. 이 책은 저자가 겪은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아트 컬렉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본다. 이 책 안에는 컬렉팅 세계가 무한하게 펼쳐지고 있다.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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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식물 상자 - 수많은 식물과 인간의 열망을 싣고 세계를 횡단한 워디언 케이스 이야기
루크 키오 지음, 정지호 옮김 / 푸른숲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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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바꾼위대한식물상자 #루크키오 #푸른숲 #식물의이동과정 #워디언케이스

 


 

 

책의 제목대로라면 세계사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런데 사실은 식물에 관한 이야기이다. 

식물을 어떻게 운반하면 이동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역사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를 따라가고 있다. 

읽어보면 그리 쉽게 읽히는 책이라기보다는 약간의 논문을 읽는 느낌도 든다. 

하지만 이 책은 식물 상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식물 상자는 식물을 운반하는데 사용하는 유리 상자이다. 

식물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작은 유리 온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온실은 '워디언 케이스'이다. 

운송수단이 발달 되지 않았던 시대에

이런 식물을 대륙 간에 운송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한 것이다. 


 

살아있는 식물을 옮기기 위해서는 많은 지혜가 필요했을 것이고, 

거기에 대한 연구를 통해 옮겨가는 곳의 토양과 환경을 고려한 

이동장치를 개발한 것이 ‘워디언 케이스’이다. 

그러나 이러한 식물의 운반은 역사에 많은 것들을 남겼지만, 

거기에 따르는 또 다른 문제점 역시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식물 운반용 유리 상자의 개발은 전세계에 식물이 퍼져나가 

국경과 바다의 구분이나 

경계가 허물어져 놀라운 역사를 이루기는 했지만,

결국에는 또 다른 재앙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동안 몰랐건 식물의 이동 경로와 이러한 유리 상자인 '워디언 케이스'의 개발로 

인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하면서 인간의 알고자 하고 

새로운 식물을 키우고자 하는 집념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워디언 케이스를 발명한 워드의 실험은 밀폐된 유리 상자에 물을 넣지 않고 

장기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으로 양치류, 이끼,

풀을 담은 상자를 런던에서 시드니로 보내고, 

그리고 시드니에 자생하는 식물을 담아 런던으로 보내는 실험을 통해 몇 달 동안도 

물 없이 거뜬하게 살아있는 식물을 통해 ‘워디언 케이스’를 발명하게 된다. 

‘워디언 케이스’의 발명은 역사를 바꾸는 놀라운 계기가 되었다. 


 

역사가 바뀌는 것은 몇몇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바뀌게 된다. 

그들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지금 우리가 관상용으로 키우는 대부분 식물은 

이런 ‘워디언 케이스’의 발명으로 가능하게 된 것이다. 

다양한 식물이 ‘워디언 케이스’에 담겨 바다를 건너는 과정을 통해 

옮겨진 식물들로 인해  유럽과 미국의 식물학은 놀랍게 발전했다. 

하지만 명(明)이 있으면 암(暗)도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워디언 케이스’의 발명은 식물과 원예의 이동을 통해 

놀라운 발전을 거듭했지만,  식민지 노동력의 착취를 불러왔다. 

또한, 인간의 유익을 위해 자연 그대로 있어야 할 것들이 

인간의 안방까지 들어오게 되었고, 

거기에 따르는 생태계의 파괴는 외래종과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다.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인간의 삶을 더 낫게 했는지는 몰라도 

환경에는 그리 좋지 않은 것이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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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위한 시 (리커버) - BTS 노래산문
나태주 지음 / 열림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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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들을위한시 #나태주 #열림원 #BTS노래산문 #BTS노랫말35편

 

 


 

 

BTS라는 걸출한 소년 그룹이 등장해서는 

전 세계에 BTS 열풍을 몰고 온 것은 가히 충격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단번에 어느 날 한번 번쩍이고 사라진 게 아니라,

그 열풍은 역사를 나누는 BC와 AD의 구분처럼 BTS 아는 이들과

모르는 이들과 모르는 이들로 나눠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세계적인 파급효과는 대단하다. 

소위 ‘덕질’을 통해 엄마와 딸이 함께 BTS의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로 활동하고

BTS의 팬덤 활동은 기부 콘서트, 스밍 총공(음원 스트리밍 총공격), 

조공(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선물을 보내는 것), 굿즈 구매 등에 동참함으로

BTS의 존재감은 날로 더하고 있다.


 

전 세계에 팬덤층을 견고히 하고 있는 BTS에게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호기심이 생겼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나태주 시인의 BTS 노래산문집이다. 

나이 칠십 후반인 나태주 시인이 BTS 노래산문집을 내었다는 것에 놀랐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노래 가사를 풀어내는 

나태주 시인의 통찰력에 감탄하게 되었다. 


 

노랫말 속에는 BTS의 생각이나 방향이 녹아있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BTS의 노랫말과 함께 그들이 하는 모든 몸짓과 음악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이끌어간 것이라 생각된다. 

나태주 시인은 손녀에게 편지를 쓰듯 담담한 어조로 그들의 노랫말을 풀어내고 있다. 

누에가 고치를 짓기 위해 입에서 명주실을 뽑아내듯 가슴으로 읽어내고 

받은 감동을 마음의 밭에 고스란히 풀어내며 예원이와 공유한다.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일흔하고도 일곱의 나이의 시인은 누군가에게 

BTS의 영어로 된 노랫말을 번역하면서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해 준다. 

그래서 무언가 현실의 벽 앞에서 스스로 무너지고 갇혀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자책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노년의 시인에게 그리 쉽지 않은 작업이었을 것임에도 

그 작업을 담담히 풀어내는 시인의 노고가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방탄소년단이 인기 있는 이유를 글을 통해 말하고 있는

‘행복’은 단지 나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일 것이다.


 

이 책은 편하게 읽힌다. 그리고 나태주 시인이 눈으로 재해석된 

노랫말은 읽는 이들에게 또다른 감동을 준다. 

그래서 BTS의 노래는 수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준다. 

그리고 저자의 이러한 노력이 그들에게 열광하는 

수많은 아미들의 마음도 읽을 수 있게 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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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쓰기 성경 시편 1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 따라쓰기 성경
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최상훈 감수 / 스쿨존에듀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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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쓰기성경시편1 #스쿨존에듀편집부 #스쿨존에듀 #시편 #성경쓰기

 


 

 

글씨가 크다. 아이들과 함께 성인이 써도 될 듯하다. 일단 글씨가 커서 따라 쓰기에는 적합한 것 같다. 무엇보다도 시편의 좋은 성구들이 다 들어 있어서 글씨 쓰기 연습도 하면서 성경 구절을 암송하고 영어로도 암송하는 맛은 매우 클 것 같다. 성경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성경을 쓰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서 중도에 포기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쓸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특히 아이들은 쓰는 것 자체를 즐겨하지 않기에 아이들과 함께 성경 필사를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따라 쓸 수 있고, 짧은 구절도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따라 쓰기에도 무난한 것 같다. 사실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 필사책은 다양하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어서 이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필사하면서 성경 구절도 외운다면 이게 바로 추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경 중에서 잠언과 함께 시편이 쉬운 내용(?)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쓴다면 아이들이나 부모들 모두 좋아할 듯하다.

 

 



 

 

이 책은 어떻게 따라 쓰기를 하면 좋은지에 대해 그림을 통해 맨 앞장에서 보여준다. 첫째, 마음을 차분히 하고 바로 앉아서, 둘째, 먼저 소리를 내어 읽으라고 한다. 그리고 읽으면서 생각을 하라고 한다. 세 번째는 따라서 쓰면 된다. 한번,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마음을 차분하게 해서 쓰고 난 뒤, 마지막으로 무슨 의미인지를 이해하면서 천천히 암송하면 된다고 설명해준다. 참 좋은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이대로 따라 한다면 좋은 쓰기와 암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격적으로 시편을 따라 쓰기가 나온다. 한번은 밑바탕에 그려진 시편의 내용을 따라 쓰고, 두 번째는 빈칸에 써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짧은 구절을 배치해 놓아 따라 쓰기도 좋고, 암송하기에도 좋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 쓰고, 쉽게 암송할 수 있는 구절들로 선별해서 배치해 놓아서 너무 좋다. 그리고 그 해당 잠언 구절을 영어로도 실어 놓아서 함께 따라 읽고 암송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이 책의 구성은 위에는 잠언 구절을 배치해 놓고, 그 아래에는 칸으로 된 공책으로 밑그림과 여유분 공책을 그리고 중간에는 영어 구절을 실어 놓았다. 그리고 영어에는 중요한 단어와 해석을 달아 놓아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줄 공책 형식으로 밑그림과 여유분 공책을 배치해 둠으로 아이들이 쉽게 쓸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사실 아이들에게는 성경의 뜻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함께 시편의 말씀을 쓰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과도 더 많은 벽이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성경 쓰기를 집에서도 해야겠지만 주일학교에서도 병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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