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독 꼬마 독 사세요! 사계절 그림책
김정희 지음, 밤코 그림 / 사계절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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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꼬마독사세요! #사계절 #김정희 #밤코 #그림책 #독장수놀이



 


 


 

발랄, 엉뚱, 재미, 삼박자를 갖춘 그림책이다.

이 책은 옹기 그릇인 독과 그 독을 파는 독장수가 되어

동네방네 팔러다니는 전래 놀이를 그려 놓은 책이다.

독 장수가 된 친구는 독이 된 친구를 등에 착 업고

'독 독 꼬마 독 사세요'라고 외치며 다닌다.

글이 재미있고, 그림도 재미있다.

독장수가 된 친구는 꼬마 독이 된 친구를 업고 독을 팔러 다닌다.

독장수는 할아버지에게 가서 꼬마독을 팔고,

형과 누나 그리고 강아지에게 가서 꼬마독을 판다.

마지막에는 호랑이에게 찾아가 꼬마독을 판다.



 




 

 


아이들의 독장수 놀이가 재미있다.

거기에 맞장구쳐주는 할아버지, 누나, 형 그리고 강아지까지

그 능청스러운 독 장수나 꼬마 독이 된 친구나 그런 친구들의 장단에 맞추어

흥정하면서 아이들과의 놀이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겹다.

그런데 독을 그냥은 사주지 않는다.

설익은 독이라며 퇴짜를 놓고, 방귀 독이라며 사주지 않고,

엉터리 독이라며 시치미 뚝 떼어 버리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난다.

그리고 등장하는 호랑이~~

호랑이는 꼬마독이 독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채고 독을 사려고 한다.

사려는 호랑이와 팔지 않으려는 아이와의 긴장감!!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하는 꼬마독을 사는 사람들.

재미있다. 추천한다.

엄마나 아빠가 동화구연처럼 아이에게 읽어주면 너무재미있을 것 같다.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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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고고학
김선 지음 / 홍림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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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고학 #김선 #홍림 #고고학자 #유적지발굴 #실상사



 


 

 



고고학이라는 분야는 사실 자주 접하는 분야가 이니다. 그래서일까 내가 살고 있는 주변에도 아파트가 들어서기전 유적들이 발견되어서 발굴을 하는 장면을 몇번 보았었다. 저자의 말 그대로 그리 관심이 가지 않아서일까? '아~ 유적이 발견 되었구나. 그래서 발굴하는 구나'라는 생각만 했었다. 흰 석회가루 같은 것을 발굴하는 주변에 뿌려서 경계를 표시하고 그곳에 많은 이들이 햇빛을 차단하는 모자를 쓰고 쪼그려 앉아 호미로 뭔가 열심히 파는 것을 본 것이 유적 발굴하는 것의 장면이었다. 그리고 기억에서 잊혀졌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유적 발굴하는 것이 고단한 작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고고학을 전공한 저자가 유적 발굴 현장에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책이다. 그런데 재미가 있다. 자주 접하지 못했던 이야기라서 그런가 현장감도 있고, 흥미롭기까지 하다. 그런데 고고학이나 유적 발굴에 쓰이는 용어가 어떤 것들은 생소해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단어들도 있다.


 

이 책은 다섯 개의 PART로 나누어진다. PART 1. 땅이 전해준 말들. PART 2. 우리가 알아야 할 고고학. PART 3. 나의 고고학 레시피. PART 4. 고고학을 통해 만난 나의 이웃들. PART 5. 발굴도 하고 논문도 씁니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전문적인 고고학 책이 아니라 저자의 에세이다. 그런데 고고학이나 유적 발굴의 이야기로 가득해서 저자의 글에 눈에 계속 가게 된다.


 

고고학이라는 분야가 그리 쉬운 분야가 아니기에 저자가 글을 풀어가는 방식을 통해 고고학이라는 분야가 더 가깝게 느껴지게 된다. 또한 한 분야에 20년의 세월을 보냈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라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저자는 자신이 고고학과 사랑에 빠져 있음을 책을 통해 여실히 드러 준다. 발굴현장에서의 모습을 보면 뭐가 그리 재미있고, 쪼그려 앉아 왼종일 호미로 땅을 파는 것이 그리 좋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그런 나의 생각을 저자는 여실히 뒤집는다.

 


고고학이 뭔지 잘 몰랐는데 저자의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나 고고학에 눈이 뜨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고고학의 진정한 얼굴을 보게 되었다. 담백하지만 진실된 글을 통해 고고학의 궁금증이 어느 정도는 해소 되었고, 지루하거나 스팩타클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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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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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자동차여행 #조대현 #해시태그 #유럽여행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는 우리와 조금은 멀게 느껴진다. 지구촌이라고 하지만 그리 많지 않은 정보와 특별히 아이슬란드하면 겨울이 생각나는 것은 겨울이 가장 잘 알려져서 일 것이다. 아이슬란드도 사계절이 있다. 아이슬란드 전체를 다 경험하고 여행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저자처럼 사계절 모두를 경험하려면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저자는 이번에는 자동차를 타고 아이슬란드 전역을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아이슬란드의 계절에 맞게 사계절 모두 여행하는 법을 알려준다. 아이슬란드 여행의 계획짜기에서부터 계절에 대한 정보와 거기에 맞는 여행을 추천한다. 아이슬란드는 여름이라고 해도 그리 덥지 않은 우리나라의 보니아 가을 같은 날씨라서 여행하기는 좋다. 그리고 나모지는 겨울이다. 어쩌면 이이슬란드는 겨울이 더 매력적이고 광장히 여행에 대한 기억이 많이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슬란드의 밤은 길다. 오후 4시 정도가 되면 해가 진다고 하니 그 긴 겨울 밤에 보는 오로라는 정말 환상적일 것이다.


 





 

 

겨울의 온천 여행은 더 재미잇을 것 같다. 아이슬란드의 겨울 날씨는 건조하기 때문에 빨리 지치고 피곤하게 되기 때문에 여행을 하면서 온천을 이요하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온천은 거의가 노천온천이라서 늦은 시간까지도 이요할 수 있다고 하니 여행객들에게는 매우 필요한 온천이다. 겨울의 나라이다보니 겨울의는 노천온천에서 눈을 맞으며 이용한다니 정말 환상적이지 않을까? 해시태그의 여행 가이드북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여행에 적합하게 잘 만들어져 있다. 식당이나 여행 스케줄, 가봐야 할 곳 등등 여행객들의 입장에서 많은 배려를 하고 있는 책이다. 이이슬란드만의 음식, 그리고 그것을 파는 가게, 마트, 쇼핑, 숙소 등은 여행객들이 수고롭게 알아보지 않아도 수록되어 잇어 이 책 한권만 있어도 여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 책을 통하여 보개되는 아이슬란드의 빙하와 만년설, 화산과 온천의 겨험은 꼭 한번 이이슬란드 여행을 이루어야겠다는 마음까지 들게 한다. 거친 자연과 만년설, 아른다운 풍경들, 유명한 온천과 축제 등 눈을 자극하는 페이지마다 설렘과 가보고 싶다는 욕망을 들끓게 한다. 자동차 여행의 일정과 추천 코스 그리고 아이슬란드 서부, 남부, 동부, 북부를 상세하게 안내한다. 웅장한 대자연에 압도될 정도로 아름다움을 책을 통해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자동차 여행을 제목으로 한만큼 아이슬란드에서의 렌터카 예약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있다.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눈을 맞으며 즐기는 '온천 체험'이다. 우리나라도 온천을 좋아하기에 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피로회복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는 곳이기에 더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좋은 여행지를 소개 받아 행복하다. 추천해본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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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베트남 - 최고의 베트남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23~’24 프렌즈 Friends 14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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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베트남 #안진헌 #중앙북스 #여행 #베트남여행


 


 

 


베트남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베트남은 요즘은 가족 여행이나 친구, 연인끼리도 자주 다녀오는 여행지이다. 달랏, 호이안, 다낭, 하롱베이, 하노이 등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여행지이다. 그래서 많은이들이 다시금 찾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베트남 관련 여행 가이드북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그런데 프렌즈 시리즈는 다른 여행 여행 가이드 책과는 차별되는 면이 있다. 다른 가이드북은 베트남의 유명 여행지의 먹거리난 가보아야 할 명소 등을 위주로 실어 놓았는데, 프렌즈 시리즈는 다른 여행 가이드북과는 차별이 있다. 아주 상세하고 필요한 모든 것들을 실어놓았다. 최고의 베트남 여행 가이드북이라고 말할 수 있다.



 





 

 

프렌즈 베트남 여행 가이드북은 하나 하나가 독자를 위해 실어 놓았다. 저자는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베트남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친덜하게 알려주는 베트남 베스트가 13가지이다. 오토바이 문화, 베트남 음식, 하롱베이, 호이안, 호찌민시, 하노이 구시가지, 후에와 흐엉 강, 다낭, 냐짱, 메콩 델타, 싸파, 전쟁의 역사, 무이네 등, 놀라울 따름이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꼭 해봐야 할 것도 소개한다. 하롱베이 크루즈, 무이네 모래언덕에서 해돋이 보기, 하노이 구시가지에서 맥주 마시기, 호이안 올드 타운 거닐기, 싸파 트레킹, 시클로 타보기, 메콩 델타 수상 시장 다녀오기, 바나 힐 다녀오기 등이 있다. 베트남 쇼핑 리스트, 베트남 추천 일정, 베트남 현지 물가, 베트남 입출국 정보, 베트남 현지 교통정보 등도 상세하게 알려준다. 다른 여행가이드북과는 다르게 이 책은 책의 앞쪽에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순서대로 상세하게 설명함으로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뒤쪽으로 넘어가면 각 지역별로 상세하게 설명을 한다. 그 지역마다 가봐야 하는 곳, 먹거리, 숙박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을 수록해 놓아서 여행하는데 너무나 편리하게 되어 있다. 이 한 권만 가지고도 베트남을 상세히 알 수 있다. 해당 지역으로 가기 위한 교통편과 시간, 이용방법, 요금, 그리고 그 여행지만의 가봐야 할 곳 등을 너무도 상세히 알려준다. 추천 코스와 오토바이로 이동할 수 있는 코스 역시 소개하므로 여행객들의 여행에 대한 자극을 불러 일으킨다. 이 책에 실린 바료들은 정말 방대하다. 그래서 이 책 하나로 베트남 여행은 다 준비되었다고 해도 괴언이 아니다.


 



 

 

여행은 어느 만큼 준비하느냐에 따라 잊지 못할 여행이 되고 또 다시 가보 싶은 여행이 된다. 그래서 조사와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조사와 준비의 수고를 이 책이 알아서 완벽하게덜어준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베트남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모두 햇음에도 다시금 책 뒤쪽에 '베트남 여행준비'라는 부분을 별도로 추가하여 어떻게든 여행객들의 수고를 덜어주고자 하는 마음이 엿보인다. 저자의 수고가 눈에 보이는 책이다.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의 입장에서 쓴 책이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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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 다시 재건하라
박정환 지음 / 메이킹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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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 #다시재건하라 #박정환 #메이킹북스 #느헤미야

 


 

 

펜데믹을 넘어 엔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저자는 느헤미야서를 통해 다시금 일어서기를 촉구한다.

이 책은 긴 펜데믹 시간 속에서 어떻게 무너진 교회를 세우며

또 다시 한 걸음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한국교회에서의 목회도 힘들지만 이민 목회 또한 그 힘든 것은 동일하다고 생각 된다.

미국교회를 빌려 개척한 후 건강하게 성장하던 교회가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바벨론 침공으로 예루살렘 성전이 훼손되고 성벽이 무너지는 참담한 상황처럼

교회 역시 그런 상황을 겪게 되었다.

그때 붙잡은 말씀이 느헤미야서라고 한다. 그리고 코로나가 끝난후 다시금 모였을때

도리어 부흥의 놀라운 일과 더불아 예배당까지 선물로 주셨다 한다.

느헤미야의 52일간의 성벽재건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저자 역시 경험한 것이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을 때 세 가지를 기억하고 읽으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첫째, 이책은 새번역으로 쓰였다.

이것은 초신자가 읽어도 느헤미야서의 현장감이 면확하고 쉽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둘째, 이 책은 신학 서적이 아니다. 누구나 공감되고 아해되도록 설교체로 쓰였다.

셋째, 이 책은 무너짐 속에 재건을 꿈꾸는 책이라고 한다. 세번째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전 세계 90%인 작은 교회의 목회자로 무너진 공동체를

눈몰로 세워가는 재건자 중 한명이라는데 말에 많은 위로가 되었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어렵지 않게 읽힌다.

왜 느헤미야서인지를 책을 읽으면서 더욱 깨닫게 된다.

무너짐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에 많은 공감이 된다.

그렇게 무너진 것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기도가 필요한다는 것 또한 공감한다.

기도 후의 기다림, 사실 다 아는 이야기 같지만 실천이 되지 않을때가 많다.

저자의 책은 화려하지 않다.

그동안 저자가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에게 잔잔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실제적으로 일어서길 위해서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도전이 된다.

무엇보다도 저자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몸부림치면서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들이 눈에 보인다.

 

 

많은 목회자들이 조급해 한다. 부흥을 꿈꾼다.

그리고 실패의 두려움 앞에서 장벽을 넘어서지 못한다.

저자가 책에서 제시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따라 실천한다면

독자 또한 일어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기초가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재건은 중요한 것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다.

그럴때 다시금 일어서게 됨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많은 도전이 되는 책이다.

그동안 용기가 없었다는 말이 더 적당할 수도 있는 그런 시간을 보냈다.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힘을 잃고 있는 목회자나 다시 일어서야 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줄 믿는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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