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 다시 재건하라
박정환 지음 / 메이킹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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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 #다시재건하라 #박정환 #메이킹북스 #느헤미야

 


 

 

펜데믹을 넘어 엔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저자는 느헤미야서를 통해 다시금 일어서기를 촉구한다.

이 책은 긴 펜데믹 시간 속에서 어떻게 무너진 교회를 세우며

또 다시 한 걸음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한국교회에서의 목회도 힘들지만 이민 목회 또한 그 힘든 것은 동일하다고 생각 된다.

미국교회를 빌려 개척한 후 건강하게 성장하던 교회가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바벨론 침공으로 예루살렘 성전이 훼손되고 성벽이 무너지는 참담한 상황처럼

교회 역시 그런 상황을 겪게 되었다.

그때 붙잡은 말씀이 느헤미야서라고 한다. 그리고 코로나가 끝난후 다시금 모였을때

도리어 부흥의 놀라운 일과 더불아 예배당까지 선물로 주셨다 한다.

느헤미야의 52일간의 성벽재건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저자 역시 경험한 것이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을 때 세 가지를 기억하고 읽으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첫째, 이책은 새번역으로 쓰였다.

이것은 초신자가 읽어도 느헤미야서의 현장감이 면확하고 쉽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둘째, 이 책은 신학 서적이 아니다. 누구나 공감되고 아해되도록 설교체로 쓰였다.

셋째, 이 책은 무너짐 속에 재건을 꿈꾸는 책이라고 한다. 세번째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전 세계 90%인 작은 교회의 목회자로 무너진 공동체를

눈몰로 세워가는 재건자 중 한명이라는데 말에 많은 위로가 되었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어렵지 않게 읽힌다.

왜 느헤미야서인지를 책을 읽으면서 더욱 깨닫게 된다.

무너짐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에 많은 공감이 된다.

그렇게 무너진 것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기도가 필요한다는 것 또한 공감한다.

기도 후의 기다림, 사실 다 아는 이야기 같지만 실천이 되지 않을때가 많다.

저자의 책은 화려하지 않다.

그동안 저자가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에게 잔잔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실제적으로 일어서길 위해서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도전이 된다.

무엇보다도 저자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몸부림치면서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들이 눈에 보인다.

 

 

많은 목회자들이 조급해 한다. 부흥을 꿈꾼다.

그리고 실패의 두려움 앞에서 장벽을 넘어서지 못한다.

저자가 책에서 제시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따라 실천한다면

독자 또한 일어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기초가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재건은 중요한 것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다.

그럴때 다시금 일어서게 됨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많은 도전이 되는 책이다.

그동안 용기가 없었다는 말이 더 적당할 수도 있는 그런 시간을 보냈다.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힘을 잃고 있는 목회자나 다시 일어서야 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줄 믿는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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