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예수 - 죄와 죽음 아래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온 한 사람의 이야기
김호신 지음 / 북샤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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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예수 #김호신 #북샤인

 

책의 제목이 왜 <모두의 예수>인가를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예수를 만난 사람들, 예수가 필요한 사람들을 나열하고 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이며

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의 죄를 깨닫게 되는 과정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기 까지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등장인물들을 통하여 그들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바르게 알려준다.

 

 


 

 

이 책은 만화라는 소재를 통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지만

꼭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각주를 달아서 설명함으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해 놓았다.

<모두의 예수>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에서의 죽음

그리고 부활까지의 방대한 이야기를 

등장 인물을 통하여 나열함으로서 책을 읽는 이들에게

곁길로 가지 않고 잘 따라가도록 해준다.

꼭 필요하고 알아야 할 주제를 통하여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한 권을 읽고 나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왜 땅에 오셨는지 그리고 십자가를 지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게 된다. 

 



 

이 책은 오롯이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빠져 있다할지라도 어색하지 않다.

그렇다고 이야기의 빠른 전개가 예수 그리스도를 오롯이 보여주지 않는 것도 아니다.

왜 이 땅에 오셨는지? 언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기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셨는지? 

처음부터 읽으며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유익하다.

 

 

그런데 중간중간 대사로만 이해하기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대사의 톤이 너무 성경속의 대사 톤과 같아서

어린 독자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울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너무 화려하지도 복잡하지도 않는 그림과 배경은

예수 그리스도께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야기의 전개나 내용이 축약된 건 사실이지만 지면의 한계라고 생각이 든다.

조금 아쉬운 점은 기독교 만화라는 좁은 시장때문 만은 아니겠지만 

좀더 대화의 강약이나 사건의 강약을 그림으로나 글로써 나타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책을 기독교인들이 주로 읽겠지만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거나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해 읽는 독자들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다양한 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좀더 중요한 부분에

설명이 곁들여진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또한, 한 챕터의 시작이나 끝부분에 그 이야기의 대략적인 설명이

곁들여 진다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이책은 많은 장범을 가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온전히 드러내고자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북음 부활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의 핵심을 그대로 보여준다.

년령에 상관없이 다시금 읽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특별히 유초등부, 중고등부에 꼭 필요한 책이며, 초신자에게도 좋은 책이라 생각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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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인생 법칙 - 세계 최고 멘토 30인의 마스터클래스
스콧 밀러 지음, 김태훈 옮김 / 김영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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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인생법칙 #스콧밀러 #김영사 #북유럽 #마스터멘토

 


 

 

세계 최고 멘토 30인의 마스터클래스라는 부제를 보면서 이들 30인의 멘토와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확신을 하면서 책을 펴 들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익히 들었던 이름들이 나온다. 

그리고 그들의 인생 법칙과 그들이 주장하는 이야기들이 자기계발을 하려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또한 길잡이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서점에는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즐비하다.

무엇이든 그 책마다 주장하는 것은 거의 엇비슷해보인다.

책에서 말하는 대로 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님에도

무슨 혁신적인 방법인것처럼 말하는 도서들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책들과는 다르게 실전에서 경험했던 30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경험했기에 더 할말이 많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세계적 교육기업인 프랭클린코비에서 최고마케팅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으로 일했고,

<스콧 밀러의 온 리더십>에서 매회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그들의 성공이야기를 나눈다.

그 중에서 최고의 에피소드를 뽑아 정리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책의 첫번째 부분을 장식하고 있는 이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닉 부이치치다.

두 팔과 두 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진 남자.

작지만 단단한 그리고 강단있는 자신의 주장을 통하여 

전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미친 사람이다.

닉은 늘 감사로 가득하다.

무엇이 그리도 감사할까 싶어도 그는 감사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게 된다.

 

 


 

 

두번째 소개하려는 사람은 수전 케인이다. 

프린스턴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 법대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변호사로 일하다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녀의 책 <콰이어트>는 내향성의 가능성을 탐구한 책으로 전세계 36개 언어로 번역 되었다.

그녀는 모든 성격에는 강점이 있다고 말한다.

수잔 케인은 내향적인 사람은

까다롭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고유한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이책은 비교적 짧은 그들로 구성되어 있다.

30명의 멘토들의 통찰을 실으려고 하니 조금은 짧아야 한다는 생각인 것 같았다.

하나하나 펼쳐보며 저자가 제시하는 거인들의 인생 법칙을 배우다 보면,

자신에게도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길 가운데 어려운 장벽이 버티고 있다면 이 책에 나와 있는 

거인들의 인생 법칙을 따라가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러면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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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여자들 - 최고의 쌍년을 찾아라
멜라니 블레이크 지음, 이규범 외 옮김 / 프로방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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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여자들 #최고의쌍년을찾아라 #멜라니블레이크 #프로방스 #북유럽



 


 

 


제목부터 강렬하다. <무자비한 여자들> 최고의 쌍년을 찾아라. 제목이 너무도 자극적이다. 

최고의 쌍년을 찾으라는 다소 파격적이고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하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연속극 팔콘만은

한때는 전 세계의 모든 상을 휩쓸정도였다. 

그런 팔콘만의 시청률의 저조로 인해 세계적인 언론사와

많은 언론에서 팔콘만을 물어뜯는다. 

이 책은 과격한 단어가 즐비하다. 욕망에 가득찬 사람들의 이야기가 난무하다. 

<무자비한 여자들>은 팔콘만을 어떻게든 다시금 1위로 만들기 위한 이야기이다. 

제이크 먼로는 '팔콘만'의 프로듀서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권력을 이용해

다시금 지난 날의 영화를 꿈꾼다. 

 


 

거기에 희생되는 배우와 스텝들은 제이크의 괴롭힘과 위협 앞에 무차별적으로 당한다.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드라마라고해서 계속 1위를 유지할 수 는 없다. 

그런 드라마를 다시금 1위로 끌어올리기 위한 여러가지 술수가 난무하고,

자신의 마음대로 배우를 해고 하고, 되도 않는 일들로 스텝들을 당황시킨다. 

또한, '팔콘만'의 캐스팅 디렉터인 헬렌 골드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남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다. 


 

 



 

 

<무자비한 여자들>은 두께가 꽤 되지만, 책은 흥미진진하다.

암투가 있고, 섹스와 거짓말, 질투와 속임수 그리고 복수가 그려진다. 흥미진진하다.

재미있다. 읽는 속도가 심상치 않다.



 

각 인물들의 사연, 특히 성 착취로 불행한 삶을 이어가는 사연,

마약 중독으로 피폐해진 삶의 이야기,겉과는 전혀 다른 연예계의 어둡고 비밀스러운 치부,

그 어느 것 하나 눈길이 가지 않는 이야기가 없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절친이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피운다.

그것을 지켜보는 여자의 마음은 어떨까?

자신의 커리어를 쌓을수만 있다면 무슨일이든지 해나가는 이들.

그 속에서 피터지게 싸워야 하는 열정적이고 아픔

그리고 자신의 승리를 위한 여자들의 이야기가 넘쳐난다.


 

 

제목과는 다르게 서서히 달궈지는 소설이다. 금방이라도 무언가 일어나지 않는다.

점점 읽어갈수록 이야기에 불이 붙고 화력은 더 게세진다.

방송 드라마를 통한 주변 인물과 방송의 생태, 서로간에 보이지 않는 암투, 얽히고 설킨 감정,

그리고 의외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구성들은 읽는 독자에게 흥미를 한 껏 유발한다.

글의 전개는 섬세하다. 읽는내내 그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다.

이 소설의 현장은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정글이다.

정글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다. 하지만 욕망은 배신을 부른다.

이런 소설의 흐름 속에서 독자들은 소설의 충격적인 결말로 갈팡질팡하게 된다.

대담, 솔직, 암투, 노골적 묘사, 욕망,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까지 만들까?

깊어 읽어보게 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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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오스트리아 & 부다페스트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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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부다페스트 #해시태그 #조대현 #여행가이드북 #유럽의중심

 


 

 

여행은 사실 가슴 두근거림이 있다.

특히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의 정보를 덥할때는 더욱 그렇다.

우리에게 유럽은 그리 가까운 곳이 아니며,

가보고 싶지만 선뜻 용기를 낼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오스트리아가 왜 유럽의 중심일까?

독일, 체코, 스위스,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에 둘러싸여 있어서

오스트리아에서 여러 나라를 관통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오스트리아는 많은 이들에게 가보고 싶은 나라이고도 하다.

 

 





 

오스트리아는 그 매력이 상당한 나라이다.

예술과 문화의 나라이기도 하고 대표적으로 맥죽 유명하다.

해시태그의 여행 책의 장점은 그 나라의 역사와 기후

그리고 여행 정보 인물 가봐야 할 관광지를 모조리 훓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 역시 오스트리아 모든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너무도 상세히 알려준다.

여행 책이라기보다 역사 책을 읽는 기분을 앞부분에서 느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 된것처럼 오스트리아 역시 독일에 합병 되었다가

1945년 독립을통 해 지금의 오스트리아가 되었다는 역사의 아픈 기억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면이 있다.

 





 

 

여행을 하면 경비와 현지 교통과 가봐야 할 관광지 등은 여행객들에게 매우 필요한 정보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의 관광지를 거의 다 소개한다.

교통수단과 여행일정과 여행비용과 가봐야 할 곳 등 너무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여행은 먹거리 볼거리거 주를 이룬다.

오스트리아의 빈은 너무도 유명한 곳이며,

궁전이나 시장 등에서 음식과 음료 술을 사먹을 수 있다.

걸어다니는 도보여행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고,

트램을 타고 링 도로를 따라 다양한 문화 공간을 즐길수 있다.

또한 빈의 트램은 하루에 몇 번이든 상관없이 타고 내려도 된다고 하니

너무도 좋은 교통수단이다.

거대한 궁전과 박물관, 유럽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책은 우리를 안내한다.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를 함께 실어 놓아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반드시 가보야 하는 곳이다.

그래서 오스트리아 여행을 목적으로 간다면 다뉴브강의 진주라고 불리는 부다페스트는 함께 가야 할 곳이다.

특히 부다페스트는 물가가 유럽의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하고,

다양한 요리와 향그러운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하니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 같다.

 

부다페스트는 자연과 건축의 조화가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바로크 건축, 신고전주의, 아르누보 양식이 어우러진 다양한 건축물들은

누구에게나 가는 길을 멈추게 하고 감상하게 하는 힘이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를 같이 엮어 놓았다는 것이다.

여행을 계획할 때 주변의 여러나라를 연계해서 갈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여행은 없을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여행자들의 요구를 고스란히 담아 놓은 책이라서 더 마음이 간다.

 

여행에 매우 적합하게 잘 짜여진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그래서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이 책이 매우 유용할 것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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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말 어원의 일본어 단어
한창화 지음 / 좋은땅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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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어원의일본어단어 #한창화 #좋은땅 #일본어학습 #일본어단어 #우리말

 


 

 

일제강점기의 폐해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들은 많다. 더우기 우리가 사용하는 말 가운데 일제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 있는 곳이 많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이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사용할 때가 많았다. 저자의 책을 통해 그러한 오해를 해소할 수 있어서, 그런 단어들은 될 수 있는 한 쓰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과 그런 단어들은 교육과 더불어 아름다운 우리말로 고쳐 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말 어원의 일본어 단어>에서 저자는 우리말과 일본어는 우랄알타이어족으로 같은 어족에 속한다고 말하면서, 두 언어의 공통점으로 어순이 같고 한자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언어 구조적인 면에서 일본어와 우리말을 비교해 보면 가나(50자)를 바탕으로 하는 음절문자인 일본어의 발음 수는 300개에 불과하지만, 우리말의 실제 발음수는 1,096개(모음 10자, 반모음 2자, 반탁음 5자로 총 31개 음가의 교접합을 통하여 발은)이며, 그중 한자 발음 수는 460개로 일본의 1.53배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말로 표현할 수 있는 발음은 대단히 많지만 일본어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에 놀라게 되었다.

 

 



 

 

일본말의 흥미로운 점들이 많다. 그 어원의 역사가 우리말에서 유래 된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된다. 또한 예전에 아무렇지 않게 쓰던 말들이 다 일본어였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한다. 저자가 연구하여 이 책에 실어놓은 일본어와 우리말의 관련성을 비교하고 탐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알게 된다. 그런 수고로 인해 우리말이 얼마나 위대한 언어인가를 새삼 깨닫게 된다. 

 

 

처음에 책을 받고 나서 책의 두께로 인해 놀랐다. 하지만 저자는 한 페이지에 한 단어를 수록함으로 책으로 보면서 공부하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책의 두께는 사전과 맞 먹는다. 그리고 일본어 단어와 함께 우리말에서 일본어로 변형된 단어들을 순서로 보여주고 그림을 곁들여 놓아 이해하기에 매우 좋은 책이며, 가독성 또한 좋아서 보기에는 매우 편하다는 느낌이다.

 

 



 

 

책의 두께만큼이나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우리말을 알게 되는 기쁨도 있다. 그리고 이 책을 계속해서 읽고 공부하다보면 어떻게 우리말에서 일본어로 변형이 일어났는지를 알게 되므로 일본어 공부도 쉬워질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사실 외국어라는 것이 그리 쉽게 공부가 되고 술술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 어원이라도 제대로 안다면 공부가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나아가서 우리말에 대한 자부심을 더 가지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일본에게 많은 것들이 뒤쳐져 있기도 하고,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더 잎선 것도 있기에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더우기 언어에서는 우리말 보다 뛰어난 언어를 세계에서 찾기 어렵다. 

 

 

저자는 이 책 <우리말 어원의 일본어 단어>을 통하여 다른 일본어 단어를 접할 때에 스스로 응용하는 힘을 길러 학습의 즐거움과 함께 능률도 한 껏 올려주기를 당부한다. 일본어를 배우기를 워한다면 그리고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해본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기쁨이 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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