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예수 #김호신 #북샤인
책의 제목이 왜 <모두의 예수>인가를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예수를 만난 사람들, 예수가 필요한 사람들을 나열하고 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이며
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의 죄를 깨닫게 되는 과정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기 까지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등장인물들을 통하여 그들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바르게 알려준다.

이 책은 만화라는 소재를 통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지만
꼭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각주를 달아서 설명함으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해 놓았다.
<모두의 예수>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에서의 죽음
그리고 부활까지의 방대한 이야기를
등장 인물을 통하여 나열함으로서 책을 읽는 이들에게
곁길로 가지 않고 잘 따라가도록 해준다.
꼭 필요하고 알아야 할 주제를 통하여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한 권을 읽고 나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왜 땅에 오셨는지 그리고 십자가를 지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게 된다.


이 책은 오롯이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빠져 있다할지라도 어색하지 않다.
그렇다고 이야기의 빠른 전개가 예수 그리스도를 오롯이 보여주지 않는 것도 아니다.
왜 이 땅에 오셨는지? 언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기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셨는지?
처음부터 읽으며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유익하다.
그런데 중간중간 대사로만 이해하기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대사의 톤이 너무 성경속의 대사 톤과 같아서
어린 독자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울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너무 화려하지도 복잡하지도 않는 그림과 배경은
예수 그리스도께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야기의 전개나 내용이 축약된 건 사실이지만 지면의 한계라고 생각이 든다.
조금 아쉬운 점은 기독교 만화라는 좁은 시장때문 만은 아니겠지만
좀더 대화의 강약이나 사건의 강약을 그림으로나 글로써 나타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책을 기독교인들이 주로 읽겠지만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거나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해 읽는 독자들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다양한 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좀더 중요한 부분에
설명이 곁들여진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또한, 한 챕터의 시작이나 끝부분에 그 이야기의 대략적인 설명이
곁들여 진다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이책은 많은 장범을 가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온전히 드러내고자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북음 부활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의 핵심을 그대로 보여준다.
년령에 상관없이 다시금 읽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특별히 유초등부, 중고등부에 꼭 필요한 책이며, 초신자에게도 좋은 책이라 생각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