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온! 고급·특급 (스프링) 브레인 온!
브레이니 퍼즐 랩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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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급 중급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두뇌를 사용해야 하므로 치매 예방이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 책의 앞부분에 퍼즐 문제를 푸는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첫 번째 스도쿠서부터 마지막 숨은 낱말 찾기까지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그리고 예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까지 해준다.


 

스토쿠는 빈칸에 1~9까지 숫자를 채워 넣어 완성하는 논리 퍼즐이다. 스도쿠의 기본 규칙은 다음과 같다. 1. 가로 행에 있는 9개의 칸에 1~9가 모두 하나씩 들어가야 한다. 2. 세로 열에도 1~9가 모두 중복 없이 한 번씩 들어가야 한다. 3. 직사각형(3x3)에도 1~9가 빠짐없이 한 번씩 들어가야 한다.

 





이 책은 고급 특급 편이라서 상당한 집중을 요구한다. 그래서 더 많은 시간과 두뇌를 사용하여 답을 찾는 데 활용해야 한다. 여러 가지 단계의 그림이나 숫자, 빈칸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에 대해 여러 가지 패턴들이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사실 평소에 이런 책들을 접하기는 쉽지 않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다른 곳에서 시간을 내어 찾지 않으면 이렇게 다양하게 구성된 책을 만나 보기는 힘들다. 이러한 여러 가지의 구성을 통해 두뇌를 훈련하고 나아가 집중적으로 책에 나온 대로 훈련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특급 고급으로 이루어져 쉽게 풀어지지 않는다. 정답에 이르는 과정도 굉장히 복잡하다. 재미있고 신선하며 놀라운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두뇌 게임의 한 종류하고 할 수 있다. 가로, 세로 낱말 퍼즐이나, 숨은 낱말 찾기는 많은 관찰력과 집중력을 요구한다. 이러한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은 퍼즐은 두뇌를 깨우고 활성화하는 효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노화 방지나 치매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다른 문제들도 다 풀 수 있도록 문제를 푸는 방식을 설명해 주고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그리고 뒷장에는 제시된 문제들의 해답을 제공하고 있어서 잘 모를 때는 해답을 참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처음부터 볼펜을 사용하여 문제를 풀다 보면 문제 풀이가 잘못되었을 때 수정이 불가(不可)하기 때문에, 연필을 사용해서 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된다. 스프링제본으로 되어 있어서 문제 풀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된다. 잘 펴져지고 걸리는 것이 없이 문제를 푸는 데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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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온! 초급·중급 (스프링) 브레인 온!
브레이니 퍼즐 랩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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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운동도 중요한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건강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 정신건강을 위해서 두뇌의 유연한 기능을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그 정신건강을 유지하려는 분들이 많이 있다. 그런 정신건강에 좋은 것을 들면 고스톱이나 가로세로 낱말맞추기, 빙고 게임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접목하여 뇌를 활성화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잠자는 뇌를 깨우는 여러 퍼즐을 푸는 방법을 제시한다. 스도쿠, 로직아트, 가람, 미로찾기, 컬러링, 점 잇기,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가로세로 낱말 퍼즐 등 다양한 유형의 퍼즐들을 소개한다. 난이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친절하게 퍼즐 문제를 푸는 방법에 관해 책의 앞부분에 설명을 곁들여서 소개하고 있다. 첫 번째 스도쿠서부터 마지막 숨은 낱말 찾기까지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그리고 예시를 통해 알귀 쉽게 설명까지 해준다.


 



스토쿠는 빈칸에 1~9까지 숫자를 채워 넣어 완성하는 논리 퍼즐이다. 스도쿠의 기본 규칙은 다음과 같다. 1. 가로 행에 있는 9개의 칸에 1~9가 모두 하나씩 들어가야 한다. 2. 세로 열에도 1~9가 모두 중복 없이 한 번씩 들어가야 한다. 3. 직사각형(3x3)에도 1~9가 빠짐없이 한 번씩 들어가야 한다.


 

로직아트는 퍼즐 좌측과 상단에 있는 숫자만큼 칸을 색칠하며 그림을 완성하는 논리 퍼즐이다. 퍼즐을 푸는 규칙은 다음과 같다. 1. 좌측과 상단의 숫자만큼 연속된 칸을 칠해야 한다. 2. 숫자와 숫자 사이에는 한 칸 이상을 비워야 한다. 3. 숫자의 순서와 칠해진 순서가 일치해야 한다.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 준다. 나아가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QR 코드를 통해 문제 풀이를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준다.


 

다른 문제들도 다 풀 수 있도록 문제를 푸는 방식을 설명해 주고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그리고 뒷장에는 제시된 문제들의 해답을 제공하고 있어서 잘 모를 때는 해답을 참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처음부터 볼펜을 사용하여 문제를 풀다 보면 문제 풀이가 잘못되었을 때 수정이 불가(不可)하기 때문에, 연필을 사용해서 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된다. 스프링제본으로 되어 있어서 문제 풀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된다. 잘 펴져지고 걸리는 것이 없이 문제를 푸는 데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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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어제가 있어 빛난다 - 과거를 끌어안고 행복으로 나아가는 법
샤를 페팽 지음, 이세진 옮김 / 푸른숲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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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인생을 되돌아보고 오늘을 다시금 오늘로 살아낼 수 있는 힘이다. 저자가 말하는 과거는 던져 버리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장단점, 취향과 혐오, 꿈과 야망은 물론이고, 공포와 불안까지도, 기쁨과 슬픔까지도, 우리가 반응하는 모든 세계관과 습관까지도 이미 과거에 형성된 것들이다. 이 과거는 지금도 살아서 나와 함께 한다. 이 과거는 우리가 이미 던져버렸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나의 곁에서 신호를 보낸다.

 


우리에게 과거는 행복했든 불행했든 반드시 돌아오게 된다. 고집스럽게도 내 삶 한 가운데 자리 잡고 나의 감정을 내 생각을 좌지우지한다. 거리에서, 직장에서, 집에서 불현듯 찾아와서는 나를 다시금 과거의 그 깊은 수렁으로 끌고 간다. 그리고 예기치 않는 어둠과 마주하게 하고, 모호한 삶의 언저리를 휘저어 놓아 그동안 생각의 바닷속에 깊이 가라앉아 미동도 하지 않던 깊은 감정의 찌꺼기들을 부유물처럼 떠오르게 하여 다시금 삶을 뒤죽박죽으로 섞어 버린다.

 



데카르트가 의심할 수 없는 첫째가는 진리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가 찾은 답이 그 유명한 코기토 에르고 숨’,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이다. 데카르트의 영역에서의 실존의 증거는 우리의 의식에 있었다. 헤겔은 데카르트의 이 명제가 그를 근대철학의 영웅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불현듯 드는 생각은 생각하기에 존재한다는 것과 우리의 체험과 기억의 연관성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다.


 

저자는 기억을 통해 과거의 현존들에 대해 논한다. 기억은 통일되지 않고 다중적이다. 이 기억들은 한계가 없다. 기억에 저장된 과거의 모든 일화가 역동적 전체를 구성하고 그 전체는 언제든지 새로운 추억을 받아들일 수 있다. 저마다 자기 안에 과거의 시퀸스들이 이루는 망망대해가 있다. 우리가 이식하는 추억들은 일화기억이라는 거대한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인간에게는 과j의 아름다운 기억을 되살릴 힘이 있다. 창조적 기억을 소환할 힘이 있다. 비록 그 사실을 자주 잊고 살지만, 행복한 추억도 재공고화 되어야 한다. 과거의 기쁨을 다시 음미하려면 기쁨이 들어설 자리가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우리가 직접 문을 열어주어야 한다. 숨겨진 것을 끌어당긴 다음 거기에 빠져들어야 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다시금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과거의 다른 관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더 창의적이고 평화롭고 정다운 관계로 들어가고 또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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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 먹었으면 즐길 때도 됐잖아 - 좋은 건 계속하고 싫은 건 그만두는 거침없고 유쾌한 노후를 위한 조언
와다 히데키 지음, 유미진 옮김 / 오아시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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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가는 일은 슬픈 일이라기보다 행복한 일이다. 책은 생각을 바꿀 때가 많다. 책을 읽는 이유는 그 저자의 생각과 내 생각의 마찰을 최소화해서 굽어진 생각이 있다면 그 생각을 바로잡을 기회가 책을 읽는 것이다. 노년을 바라보는 생각을 바꾸게 하는 책이다. 우리는 노년을 준비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 준비라는 것이 어떤 방식과 방향으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런 염려와 오해를 이 책은 해소시켜 준다.

 


나이가 들어 은퇴하고 나면 수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자제와 절약은 몸에 배게 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고령자 돈을 쓰지 않는 것이 불황의 원흉처럼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고령자가 돈을 쓰기고 제품을 구매하려고 해도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가 턱없이 부족하다. 돈을 쓰면 사람은 건강해진다. 저자는 건강한 고령자가 돈을 쓰면 경제가 활성화될 뿐 아니라 의료비와 돌봄 비용이 필요한 시기를 늦출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책에서 건강하고 활동적인 고령자를 최근에 화제가 된 용어인 영 시니어로 부른다. 그러면서 저자는 영 시니어는 불량한 노인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고령자가 되면 못하는 일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니 못하는 일이 늘었다고 한탄하기보다 적당히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사는 삶을 수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의도적으로 몸을 움직이고 뇌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조언한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운동 기능과 뇌 기능을 쓰기가 점점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몸이 노쇠해지고 나서 건강을 회복하려고 애쓰기보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좋은 건강 상태를 길게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나이가 들었다고 무턱대고 운전 면허를 반납하지 말라고 말한다. 65세 이상 남녀 약 2,800명을 추적한 쓰쿠바대학 연구팀의 조사 결과가 있다. 2010년에 조사된 그 조사에 따르면, 운전을 그만둔 사람은 6년이 지나자 운전을 계속한 사람에 비해 돌봄이 필요할 확률이 2.1배나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지방에서는 면허를 반납하면 외출하기 불편해서 거의 밖에 나가지 않게 되니까 노화에 가속이 붙은 것이다. 운전을 그만두고 버스나 자전거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해 꾸준히 외출한 사람도 운전을 계속한 사람에 비해 돌봄이 필요할 확률이 1.6배나 높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면허를 반납하면 안 된다. 지방에 살면서 쇼핑과 병원 방문을 목적으로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그렇다. 단지 어디에 가는 게 불편해지는 것뿐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의 자유도가 크게 낮아지고 나도 모르는 새에 노화의 가속 페달을 밟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노년을 대비한다는 단순히 준비보다는 노년을 어떻게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것인가 하는 방법과 과정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지금 영 시니어로 살고 있고, 앞으로 영 시니어로 접어들 나이가 되었으면, 그런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꼭 한 번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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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레벨업 - 매일 딱! 1장 10분씩 100일만 쓰면 일본어가 뇌에 각인된다!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핫크리스탈(허수정)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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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뇌의 구조를 확장시키는 것이어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그 언어의 구조와 어순, 어휘 등을 파악한다고 해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외국어는 매일의 습관이 되어야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 그래서 외국어는 충분히 따라 하고 써봐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금방 까먹기 때문에, 수없이 따라 하고 따라 쓰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외국어이다. 그래서 습관이 중요하다. 익숙해질 때까지 몇 번이라도 쓰고 외워야 한다. 외국어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고 일상에서 계속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숙지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매일 하루 딱 1장씩 10분간 일본어를 쓰는 습관을 100일 동안 함으로 일본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기적의 책이다.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은 첫걸음-레벨업-마스터, 이렇게 3단계를 통해 일본어를 정복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따라가면서 지속적으로 공부를 한다면 100일 이후에는 일본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이 책은 이미 첫걸음을 뗀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레벨업 단계이기 때문에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편하게 필기할 수 있도록 교재를 편집해 놓았다는 것이다. 거의 오른손을 사용하는 이들이 많기에 오른쪽에 필기할 수 있도록 배치해 놓았고 안정적으로 필기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시원스쿨 일본어 홈페이지에서 MP3로 내려받을 수 있다. 그리고 각 페이지 상단마다 QR 코드가 있어서 휴대폰으로 찍어서 바로 재생이 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 계속적으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필기하면서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학습하기 전에 기본적인 일본어 조사, 높임체(명사) 문장, 반말체(명사) 문장, 형용사의 형태, 높임체(형용사) 문장, 반말체(형용사) 문장, 높임체(동사) 문장, 반말체(동사) 문장을 배치함으로 매일 따라 쓰기 전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다.

 


이 책은 매일 그날 해야 할 분량을 가르쳐준다. 자기가 쓴 날짜를 기록하도록 한다. 문장에서 파악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장을 파헤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매일 따라 쓰는 것이 관건이다. 매일 공부할 때 실력도 그만큼 늘게 된다. 이 규칙을 잘 따른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본어를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매일 110분씩 100일만 따라 쓰다 보면 일본어가 능통해지는 기적이 있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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