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도서]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성경 필사 - 성경 필사 ㅣ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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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어느 순간부터인지 몰라도 필사책이 홍수처럼 시중에 쏟아지기 시작했다. 특히 고전을 필사하는 책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기까지 한다. 기독교 내에서는 이미 오래전 성경 전체를 필사하는 것을 교회적으로 해 왔다. 그러하기에 이러한 필사는 그리 새로운 것은 아니다. 필사는 성경을 눈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는 것보다 몇 배는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그러하기에 이러한 필사는 말씀을 더 깊이 그리고 가까이할 수 있는 좋은 훈련임은 틀림이 없다.

 

성경을 필사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고전이나 다른 책들을 필사하는 것은 그 필사 내용을 따라 필사하면 되지만, 성경은 마음을 다잡고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다해 필사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필사를 통해 얻는 장점은 기억력 향상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쇠퇴해지는 기억력을 붙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필사이다. 거기다 성겨 필사는 더 좋다. 말씀도 읽고 필사도 하기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다.



 

이 책은 5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제1장 주의 인도하심과 위로, 제2장 구원의 기쁨과 감사의 찬양, 제3장 한없는 은혜와 축복, 제4장 믿음의 기도와 소망, 제5장 주와 동행하는 삶,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필사의 순서를 제공한다. 1. 시간과 공간 고르기-조용하고 편안한 자리를 찾고, 매일 같은 시간을 정하라. 2. 손에 익은 준비-오늘 쓸 페이지를 펼치고, 손에 잘 맞는 필기구를 고른다. 3. 음악으로 마음 가라앉히기-좋아하는 음악 또는 QR 코드로 음악을 틀고 마음을 차분히 한다. 4. 눈으로 먼저 읽기-왼쪽 지면의 글을 한 줄 한 줄 천천히 읽는다. 5. 마음에 머물기-문장이 주는 느낌과 생각을 잠시 마음속에 담아 둔다. 6. 소리로 느끼기-작게 소리 내어 읽으며, 글의 리듬에 숨을 맞춰본다. 7. 손으로 옮겨 쓰기-오른쪽 지면에 한 글자씩 또박또박 써 내려간다. 8. 다시 읽기-필사한 문장을 처음 읽는 마음으로 다시 읽어 보자.

 

이 책은 성경 속 다양한 구절들을 그 상황에 맞게 제공하여 필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제본도 넘기기에도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필사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성경 말씀을 필사하는 것이라, 필사하면서 큰소리로 따라 읽으며 필사해 보니 효과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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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다시 이름을 찾다
추성은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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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룻기에서 단연 부각되는 인물은 이방 여인 룻이다. 그녀는 자신의 고향을 떠나 시어머니 나오미를 붙좇아 자신과 거리가 먼 이방 유대 땅으로 온 여인이다. 사실 자신과 결혼할 남편이 시어머니 배 속에 있는 것도 아니다. 천하에 의지할 곳이라고는 나오미 밖에는 없다. 나오미의 처지를 생각하면 과부며, 따도, 집도, 재산도 아무것도 없는 거지 수준이다. 그럼에도 룻은 나오미를 쫓아왔다.

 

이 책 『나오미, 다시 이름을 찾다』에서는 룻의 러브스토리나 그렇게 시어머니를 따라왔더니 좋은 일이 생겼다고 치부하지 않는다. 이 책은 믿음과 신앙의 측면보다는 모든 것을 잃은 시어머니 나오미의 상실과 마주하면 더 이상 어떻게 일어설 수 없는 가련한 한 여인의 회복이 어떻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따라간다.



 

성경을 웬만큼, 아니 교회를 어느 정도 다녔다면 룻 이야기는 너무도 많이 들어서 다 아는 스토리다. 그런데 저자는 카메라 앵글을 룻이 아닌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스스로를 “마라”라 부르며 더 이상 기쁨이 되지 못한 한 여인에게 그 앵글을 맞추고 있다. 그녀가 자신의 이름을 바꾼 것을 따라간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나오미의 상황을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정작 그녀가 처한 상황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절망이었다.

 

‘나오미’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거부하며 ‘마라’라 부르기를 요청한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그 이름에 합당한 삶이 아니었기에, 그래서 자신이 무너진 그 존재의 이름을 거부하고 지금 처한 상황에 맞게 자신의 이름을 다시 규정한다. 이러한 나오미를 통해 인간이 겪는 너무도 크나큰 상실은 사실 인간으로서의 삶을 기대하기 어렵게 한다.



 

그래서 자신을 잃고, 무너져 있던 그 자리에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의 헤세드가 자리한다. 하나님의 끝까지 책임지는 그 사랑에 나오미는 다시금 회복의 은혜와 마주하게 되고, 나아가 고엘의 놀라운 사람을 경험하게 된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보아스이며, 룻과 나오미의 삶을 책임지고 회복시킨다.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와 죽음을 속량한 고엘로 우리 믿음의 백성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랑을 보여준다.

 

룻과 보아스의 아름다운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나오미의 모습을 통해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의 그 섬세한 사람을 저자는 잔잔하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지금 흔들리는 꽃처럼 자신이 흔들리고 있음에도 어찌할 수 없다고 포기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나오미와 룻만이 아닌, 자신에게도 흘러넘치는 사람임을 깨닫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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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 -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
정정숙 지음 / 행복플러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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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이 책 『대화의 기술』은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눈부신 기술적 진보의 정점에 서 있는 이 시대 가운데 대화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너무도 많다. 그 어느 때보다 서로 간의 깊은 단절은 인간의 사람을 더욱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 초결연사회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묻혀버린 현대인의 극심한 고립과 소통의 허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한 시대 가운데 저자는 인간이 살아가는 그 모든 것의 기초가 대화라는 것을 지적한다.

 

이렇게 급변하는 시대를 가운데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대화이며, 이러한 대화라는 가교를 통해 어떻게 자신과 타인을 치유하고 연결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한마디 말로서 사람의 마음을 풀어줄 수도 있고, 급속하게 냉각시켜 더 이상 보지 않기를 바랄 수도 있다.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꾸고, 완전히 무너진 가정을 새롭게 세워갈 수 있기도 하다. 그러므로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는 타고난 언변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마음 밭을 정성스럽게 살피고, 그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상대방의 가치를 존중해 주고 자신의 진심을 정직하게 전달하는 훈련의 산물이다.

 


이 책은 지난 20년간 저자다 패밀리터치 사역 현장에[서 직접 그 탁월함을 입증해 대화의 기술이다. 이 대화의 기술은 읽은 독자들에게 관계를 회복시키고 삶의 온기를 되찾아 줄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 한다. 저자는 네 가지 핵심 기둥을 통해 관계 해법을 제시한다.

 

첫째, 이해와 표현-판단을 멈추고 서로에게 ‘심리적 산소’을 공급하는 법

둘째, 토의와 갈등 해결-막힌 감정의 혈관을 뚫고 다시 흐르게 하는 법

셋째, 용서와 유지-상처를 봉합하고 그 온기를 평생 지켜내는 법

넷째, 변화와 유지 기술-평생 지치지 않는 관계의 근육을 만드는 법



 

이 책은 20~30대에게 모니터 뒤의 ‘좋아요’보다 강력한 실제적 공감을, 부부와 가족에게는 관계를 구원하는 실제적 구원 사례를, 리더에게는 데이터가 포착하지 못한 마음을 읽는 전략적 도구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저자는 성경 야고보서 1장 19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는 말씀을 인용한다. 그리고 듣기를 속히 하는 것을 단순히 소리를 빠르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가슴 밑바닥에 흐르는 미세한 가점까지 포착해 내는 ‘민감성’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단순히 말하는 것의 기술이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거기에 따르는 소통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러므로 대화를 하는 것이 어려운 분들이나.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가야 할지를 고민하거나,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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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앞에 서고 싶은 당신에게 - 무대 위 40년으로 들려주는 말하기 전략
김선영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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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마이크 앞에 서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에서 저자는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라, 멈추고 싶었던 순간마다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기록이자, 안 되는 이유를 이겨 내고 꿈을 실현 시킨 자신의 절실한 팁들이라는 고백은 책을 통해 많은 울림을 준다.

 

이 책은 저자가 걸어온 길을 이야기한다. 아나운서, MC, 강사, 리포터, 프리랜서, 여러 직업을 거쳐 온 것 같지만 사실은 모두 하나의 장르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을 것 같다. 이러한 직업 소개는 말하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과 연관이 없는 이들에게는 공감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고 여겨진다.

 

저자가 말하는 방송국을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었던 이유는 '순발력'이라는 재능이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순발력은 배우는 것보다는 선천적인 면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런 순발력 역시도 경우의 수를 대비한 수많은 연습에서 피어나는 것이다. 애드립이라는 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것은 아나운서가 단순히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다. 아나운서는 현장의 변수를 통제하고, 상황에 맞게 메시지를 조정하며, 책임감 있게 전달을 완성해 내는 역할을 함으로 정확한 전달을 통해, 그때마다 진행의 흐름과 분위기 그리고, 그곳에서 요구하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청중이 원하는 것은 강의에서는 정보의 양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넘어서는 하나의 의미가 중요하다. 결국 말을 듣는 청중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다. 말이라는 것이 자신의 능력을 설명하는 수단이기보다는 자신이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라는 것을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이처럼 문장은 말하는 것은 전달의 차원을 넘어, 자신을 온전히 보여주고 드러내는 방식이면서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고도의 기술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무엇을 말할 것인가에 골똘하게 묻혀서 갈팡질팡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을 정리할 것인가’라는 묻고 있다. 그러므로 말하기는 재능이라기보다는 반복된 훈련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재료이다. 저자가 일관되게 제시하는 결론은 하나로서 말하기는 재능이 아니라 반복된 훈련으로 형성되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훈련을 통하여 자신의 커리어를 지탱할 때 높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단순한 성공을 좇는 것이 아니라 말하기의 직업으로 입문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와 필요한 것들을 반복적으로 환기시키고 있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것은 잘 정돈된 생각을 가지고, 명확한 한 문장을 만들어 자신의 수익률을 높이고, 자신의 말로 세상을 바꾸라고 격려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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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순교자 김익두 ㅣ KIATS 기독교 영성 선집 38
한춘근 지음 / KIATS(키아츠)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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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죽지 않는 순교자 김익두》 이 책의 저자인 한춘근 목사는 1946년부터 1950년 10월 14일 새벽 김익두 목사가 순교 한 그 시간까지 황해도 신천서부교회의 사택에서 함께 기거하면서 함께 생활했다. 당시 교회의 사무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매일 같이 김익두 목사를 만났으며, 5년간 계속된 밤 집회 성경 공부 시간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김익두 목사의 사상과 체험과 생활 전반에 걸쳐 잘 알게 된다. 그뿐 아니라 김익두 목사의 순교 현장에 동참하여 최후의 순간을 목격했기 때문에 그때 받은 거룩한 감동을 정직하게 증거하려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키아츠 출판사에서는 한국 교회사에 큰 획을 그는 김익두 목사가 한국교회사에서 최고의 전도자‧부흥사‧치유 사역자로 단연 손꼽을 수 있기에. 이 책은 그런 김익두 목사의 희생적인 삶과 순교를 상세히 알게 해주는 전기이며, 역사적인 자료라고 한다. 그래서 그동안 몇 번의 개정 출판되었지만, 그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흐르고, 현재는 김익두 목사의 위인전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가운데, 그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우리 세대가 잊혀가고 있는 백 년 전의 영성과 부흥을 기억하고 이어받을 수 있도록, 이번에 귀한 책을 내놓게 되었다고 한다. 너무도 귀하고 복된 일이다.

 

1874년 11월 3일 새벽, 황해도 안악군 대원면 평촌리에서 제일가는 부잣집 독자로 태어났다. 전통적인 유학자 집안의 독자였던 김익두는 여섯 살 되던 해인 1880년 동에 서당에 입학하여 천자문을 떼고, 명심보감, 소학, 대학을 탐독했고, 10년간의 면학 끝에 사서삼경을 통달해 당대의 학문인 유학에 정통한 선비가 된다. 후일에 그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심한 후 10개월 동안 두문불출하며 한문으로 기록된 신약성경을 무려 100독을 하게 된다. 소년 시절 김익두는 효성이 지극한 아이였다.



 

김익두의 부친 김응선 씨는 외아들에 대한 기대가 지나쳐 어떻게 하든 하루속히 과거에 급제시켜 벼슬을 받게 하려고 혹독하리만큼 엄하게 하였고, 채찍질도 마다하지 않았다. 16세에 과거에 응시했지만 낙방하고, 그 일로 심히 상심한 아버지는 결국 병이 들고 끝내 이기지 못하고 죽게 된다. 아버지 장례를 치른 후 익두는 인생의 무상과 공허를 마음속 깊이 느끼게 되어 불도에 입문한다. 18세 나이로 16세의 김익진이라는 처녀와 결혼하고, 서로를 보듬으면 살다가 친구의 보증을 서게 되게 그 일로 하루아침에 거지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안악 장터에 나갔다가 눈이 새파란 금발의 서양 여자(윌리엄 스왈른 선교사 부인인 샐리 스왈른)가 오가는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면 상냥한 미소와 서투른 우리말로 열심히 전도하는 것을 보게 된다. 술에 거나하게 취한 익두였지만, 그 선교사가 주는 전도지를 받아 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전도지를 읽는 중에 “세세토록”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인다. 며칠 후 죽마고우인 바태호의 전도로 예배당에 가게 된다. 그리고 영생에 대한 설교를 듣고 뉘우침과 탄식으로 말미암아 가슴이 떨리고 온몸에 전율이 오게 된다. 그리고 김익두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김익두 목사의 시작은 이러하지만, 책에서는 그가 거듭난 이후의 불꽃 같은 삶을 역동적으로 그려주고 있다. 지금 이 시대에 이런 삶을 사는 하나님의 종들이 필요하다. 다시금 가슴이 뛰게 하는 책이다. 많은 이들이 다시금 읽고 도전을 받기를 바라면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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