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되다(전2권)- 그 남자의 얼굴
불행이든 행복이든 내 옆에서 살다가 내 옆에서 죽어.이런 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남자 밉습니다.그런데 난 왜 하필 그에게 예쁘게 보였던 걸까요!나 같은 건 눈에 띄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오해와 진실, 집착과 복수 속에서 피어나는 치명적인 사랑.
비설넘치는 감성을 분출하고자 글을 시작했다.이제는 여러 가지 인생을 살아보고 싶어 글을 쓴다.사랑과 사람을 가슴으로 이야기하고 쓰는 것을 추구하는 고민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