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갈 이유 - 힘겨운 삶에 지친 이들을 위한 철학 처방전
오카다 다카시 지음, 홍성민 옮김 / 책세상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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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갈 이유 / 오카다 다카시 / 책세상

 

 

 

힘겨운 삶에 지친 이들을 위한 철학 처방전!
어차피 죽을 존재인 우리가 고통을 받으면서도 살려고 하는 건 어떤 의미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의사로서의 임상 경험과

역사 속 인물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진지하게 풀어나간다.
쇼펜하우어, 헤르만 헤세, 조르주 상드, 한나 아렌트, 비트겐슈타인... 등등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 이야기.

 

 

 

 

 

 


오카다 다카시
1960년 가가와현 출생. 도쿄대학 문학부 철학과 중퇴, 교토대학 의학부에 입학한다.
정신과 의사 겸 작가. 야마가타대학 객원교수.
일본정신신경학회의 인정을 받은 전문의이자 정신보건 지정의이며,
일본에서 인격장애 임상 분양의 제1인자로 평가받고 있다.
저서로 ≪애착 수업≫, ≪나는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 ≪어쩌자고 결혼했을까≫,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엄마라는 병≫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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