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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외환시장의 꽃이 되다 - 전직 외환딜러가 소설로 풀어낸 외환거래 '환테크'
최돈권 지음 / 밥북 / 2017년 12월
평점 :
김여사 외환 시장의 꽃이 되다
전직 외환딜러가 소설로 풀어낸 외환투자의 매력 '환테크'
재테크를 하는 사람에게 주가, 금리, 환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심어주어
성공적 투자로 이끌어주고자 한다.
산신령, 김여사, 유여사, 박씨 등 네 존재가 각각의 스토리로 외환투자를 벌이며
외환투자의 세계와 방법, 다양한 노하우를 통해 외환시장의 꽃이 되는 법을 알려준다.
환율이나 외환투자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어도 읽을 수 있는 책.
최돈권
시인을 꿈꾸던 문학소년.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외환딜러를 꿈꾸며 국민은행에 입행했다.
은행 내 외환딜러로 선발되어 그 꿈을 이루고, 이후 증권 운용 딜러를 거쳐
증권운용팀에서 주식시장 리서치, 투자채권 운용 업무를 섭렵하였다.
현재 한국 최초의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에 근무 중이다.
저서로 ≪부자 될래 가난뱅이 될래≫(공저), ≪일하면서 주식투자 잘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