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홀했던 것들 - 완전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완전한 위로
흔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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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홀했던 것들

 

 

 

 

 

한 글자 한 글자 사무친다, 따뜻하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글!
잃어버리기 전에는 모른다, 그것이 나에게 소중했다는 것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알게 된다, 내게 소중한 것들을 지키는 법을.
좋은 기억은 더욱 소중히 간직하고, 익숙함이라는 감정에 속아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뒤 후회하는 잘못을 반복하지 말라고 말해주는 책.

 

 

 

 

 

 

 


흔글
작가, 시인, 작곡가, 카피라이터, 콘텐츠 제작자, 가장.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글작가 모임 글러리아트테인먼트 대표.
달, 밤, 음악, 사람을 좋아한다.
작품에 ≪시쿵심쿵: 사계절의 기록≫, ≪다정하게≫, ≪무너지지만 말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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