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란드의 밤
올리비에 트뤽 지음, 김도연 옮김 / 달콤한책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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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란드의 밤

 

 

 

 

 

서정적이고 지적인 북유럽 극지 스릴러, 척박한 툰드라에서 벌이는 눈물의 투쟁!
눈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야생 라플란드, 그곳에서 격정과 감동의 웅대한 스릴러가 펼쳐진다.
해가 뜨지 않는 40일간의 극야가 끝나고 태양이 돌아오는 날,
사미족 순록치기 한 명이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그리고 사미족의 정체성을 담은 유물도 사라진다.
노르웨이 순록경찰 두 명이 살인사건을 파헤치면서 사건은 이차대전 직전인 1939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올리비에 트뤽
1946년 프랑스 닥스 출생.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자.
현재 스톡홀름에서 살면서 <르몽드>와 <르푸앵>의 북유럽통신원으로 활동 중이다.
≪라플란드의 밤≫은 23개 추리문학상을 수상했고,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작품으로 ≪늑대 해협≫, ≪붉은 산≫ 등이 있으며 ≪라플란드의 밤≫ 시리즈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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