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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ㅣ 더디 세계문학 2
헤르만 헤세 지음, 박여명 옮김 / 더디(더디퍼런스)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데미안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상을 깨드려야 한다, 참된 자아와 인생을 찾아가는 성장 소설.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 즉 데미안을 따라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에밀 싱클레어.
뜻하지 않은 거짓말로 발목이 잡힌 싱클레어는 크로머에게 돈을 갖다 바치게 되고
선악이라는 이분법적 세상에 갇혀 살던 자신이 죄지를 저질렀다는 죄책감과 양심의 가책으로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싱클레어는 학교에 전학 온 '데미안'이라는 소년을 만나게 되는데...

헤르만 헤세(Herman Hesse)
1877년 남독일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출생.
목사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 출신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904년 9세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 스위스로 건너가 시를 쓰는 데 전념한다.
작품에 ≪유리알유희≫(노벨문학상 수상작), ≪수레바퀴 밑에서≫, ≪싯다르타≫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