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나 - 3개월 동안의 자기애 실험
섀넌 카이저 지음, 손성화 옮김 / 움직이는서재 / 201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미운 나-3개월 동안의 자기애 실험

 

 

 

나를 바꾸려고 애쓰는 대신 그냥 나를 사랑하면 안 될까?
'우리는 무엇이 되어야 하고, 어떻게 바뀌어야 하며, 어떻게 재수정되어야 하는가!'
이런 자기계발보다는 우리에게 되어야 할 것과 바꾸고 수정해야 할 것이 없음을 깨달아,
마침내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새로운 자기계발서이다.
자기 자신을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는 3개월 간의 개인적 여정을 떠나보자.

 

 

 

 

 

 

 


섀넌 카이저
30대 여성.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살찐 몸 때문에
우을증, 섭식장애, 약물중독의 과정을 겪었으며 지금은 그것을 극복했다.
저서 ≪영혼을 위한 모험≫, ≪행복 찾기≫ 등이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여성들에게 진정한 자기애를 가진 사람이 되자는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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