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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시간 ㅣ 사계절 1318 문고 112
윤여경 외 지음 / 사계절 / 2017년 11월
평점 :
세 개의 시간
미래 모습을 상상하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것, 과학소설이 답이다!
<세 개의 시간>, <달의 정원>, < 뚜껑 너머> , < 우리들의유전자>, <진로 탐색>,
<두 번째 열다섯 살, 그 선택>, <엄마의 계절> 등
청소년 독자에게 맞춰 엄선한 일곱 편의 이야기가 그리는 미래를 들여다보자.
허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2015년 제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고, 지은 책으로 《복실이와 고구마 도둑》,
《아빠가 감기 걸린 날》, 《따로를 찾아라》,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 등이 있다.
윤여경
<러브 모노레일>로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에 당선되었고,
과학 웹저널 ‘크로스로드’에 <피리 부는 소녀>, < 회의실을 빌려드립니다>를 실었다.
아시아 SF 협회원, 환상문학 웹진 ‘거울’의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효명
<김순영 꽃>으로 제12회 5·18문학상 동화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아무 버스나 잡아타고 낯선 동네에 가는 걸 좋아한다.
낯선 동네에 있는 골목길을 기웃거리는 건 더 좋아한다.
허진희
한겨레 아동문학 작가 학교에서 공부했다.
<어린이와 문학> 2016년 2월호에 동화 <가짜 짝사랑>으로 추천받고,
제5회 한우리 문학상 청소년 단편 부문에서 <군주의 시대>로 수상하며 등단했다.
김유경
어린이책 작가교실에서 청소년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였다.
모든 장르를 좋아하지만 SF, 판타지를 쓸 때 가장 즐겁다.
임우진
최근 독서의 주된 방향이 바뀌긴 했지만 ‘잡다한 읽기’를 좋아한다.
그 외에 글쓰기, 요리, 여행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