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비츠 평전 - 인공자아 음악의 시작
김상원 지음 / 소울파트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러브비츠 평전

 

 

 

 

 


인간이냐 인공지능이냐, 유언을 남기고 사라진 뮤지션을 찾아라!
천편일률적인 인공지능 음악에 질려버린 시대, 대안으로 인공자아 음악이 등장하고
러브비츠라는 정체불명의 뮤지션이 자살한다.
그녀가 남긴 유언과 트랜스 음악 때문에 러브지츠의 실체에 관한 논쟁이 벌어지는데...

 

 

 

 

 

 

 

 

프로젝트슘
1972년 서울 출생.
동네 기타리스트로 강서구의 여러 밴드를 전전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생물학과 사회학을 전공한, 홍대 인근에서 서식하던 인디 1세대이자,
앨범을 발매하자마자 IMF 직격탄을 맞은 테헤란밸리 1세대이다.
작품에 ≪가상의 씨앗 슘≫, ≪인비트로≫,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 등이 있다.
홈페이지 : www.seedshume.com
페이스북 : www.facebook.com/seedsh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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