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남 오빠에게 - 페미니즘 소설 다산책방 테마소설
조남주 외 지음 / 다산책방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현남 오빠에게

 

 

 

 

 


세상의 규칙을 뒤집고 또 다른 출발을 한다!
'페미니즘 소설'이라는 명확한 테마를 두고 한국에서 글을 쓰는 여성 작가 7인이 모였다.
30-40대 작가들이 성차별에 맞서기 위해, 뜨거운 현장 보고서처럼 쓴 소설들.
여성들의 삶을 정가운데 놓은 일곱 편의 이야기, 과연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어줄까?

 

 

 

 

 

 

 

 

 

 

 

 

구병모
1976년 서울출생.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위저드 베이커리≫, ≪헨젤과 그레텔≫ 등의 작품이 있다.

 

김이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 ≪나쁜 피≫, ≪선화≫ 등이 있다.

 

김성중
1975년 서울 출생.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내 의자를 돌려주세요>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이 있다.

 

조남주
1978년 서울 출생. 이화여대 사회학과 졸업. 시사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일했다.
작품에 ≪귀를 기울이면≫, ≪고마네치를 위하여≫ 등이 있다.

 

손보미
1980년 서울 출생.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담요>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이 있다.

 

최은영
1984년 경기 광명 출생.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쇼코의 미소>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쇼코의 미소≫가 있다.

 

최정화
1979년 인천 출생. 2012년 창비신인소설상에 단편소설 <팜비치>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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